동양 최대의 석불입상인 은진비륵이 있는 논산 반야산 관촉사
Автор: 허바니TV
Загружено: 2021-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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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 반야산 관촉사
대한불교조계종 제6교구 본사인 마곡사(麻谷寺)의 말사이다. 968년(광종 19)에 혜명(慧明)이 불사를 짓기 시작하여 1006년에 완공하였다. 전해지는 설화에 의하면 산에서 고사리를 캐던 여인이 아이의 울음소리를 듣고 그곳으로 가보니 아이는 없고 큰 바위에서 아이우는 소리가 들렸다고 한다. 나라에서는 그곳을 신성하다고 여겨 절을 짓게하였다고 전한다. 법당은 1386년(우왕 12)에 신축되어 건립하였으며, 1581년(선조 14) 백지(白只)가 1674년(현종 15)에는 지능(知能)이 중수(重修)하였다.
옛날 중국의 지안(智安)이라는 명승(名僧)이 이 절에 세워진 석조미륵보살입상(石造彌勒菩薩立像:은진미륵)을 보고 미간의 옥호에서 발생한 빛이 “마치 촛불을 보는 것같이 미륵이 빛난다” 하면서 예배하였다. 이런 연유로 관촉사라는 이름이 붙여졌다고 전해진다.
경내에는 석조미륵보살입상(국보 제323호)을 비롯하여 석등(石燈:보물 제232호)·사리탑(舍利塔)·연화배례석(蓮花拜禮石:충남유형문화재 제53호)·사적비(事蹟碑)·관음전(觀音殿)·삼성각(三聖閣)·사명각(四溟閣)·해탈문(解脫門)·현충각(顯忠閣)·기미독립운동기념비 등이 있다. 절 입구에는 1914년에 만든 반야교(般若橋)라는 현대식 구름다리도 있다.
[네이버 지식백과] 관촉사 [灌燭寺] (두산백과)
*은진미륵 (국보 제323호 석조미륵보살 입상) - 높이 18m 동양 최대 석불 입상
고려 4대 임금 광종 19년(서기 968년)에 반야산 기슭 사제촌에 사는 두 여인이 산에 올라 나물을 캐는 도중 갑자기 아기의 울음소리가 들려 가보니 땅이 진동하며 땅속에서 큰 바위가 솟아올랐다고 한다. 여인들은 바로 관아에 알렸고 예사로운 일이 아님에 그 소식은 바로 왕인 광종에게 전달됐다.
광종은 하늘이 내린 돌일 것이라 판단하고 금강산의 혜명대사로 하여금 불상을 조성토록 어명을 내렸다. 이에 혜명대사는 1백 명의 석수들과 함께 미륵불을 만들었는데 솟아 오른 바위로는 하반신만 만들고 상반신은 30리 밖 우두골에서 큰 바위를 옮겨와 36년이 걸려 웅장한 불상을 완성했다.
그러나 상반신을 옮기는 뾰족한 방도가 없어 고민하던 중 아이들이 흙으로 불상을 만들고 모래언덕을 쌓아 올리는 것을 보고 그 즉시 인부를 동원해 모래를 산처럼 쌓고 올려놓는 방법으로 무사히 상반신을 옮길 수 있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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