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합 등으로 폭리…먹거리·생필품 업체 14곳 세무조사” / KBS 2026.02.09.
Автор: KBS News
Загружено: 2026-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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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도한 가격 인상으로 장바구니 물가를 불안하게 하고, 세금은 탈루한 먹거리, 생필품 기업 14곳에 대해 국세청이 세무조사에 착수했습니다. 이번이 4번째 기획 조사인데, 독과점이나 담합으로 물건 값을 올리거나 꼼수로 원가를 부풀린 업체 등이 대상이 됐습니다. 이승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국세청이 조사한 밀가루 제조업체는 담합을 통해, 최근 5년 동안 제품 가격을 44%나 올린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다른 업체들과 사다리 타기를 통해 가격 인상의 순서를 정했고, 거짓 계산서를 발행하는 수법으로 원가를 조작한 정황도 드러났습니다.
국세청은 이 업체가 탈루한 세금이 천억 원을 넘는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간장과 조미료 등을 만드는 또 다른 업체는 국제 원재룟값이 크게 떨어졌는데도, 시장 지배적 지위를 이용해 제품 가격을 오히려 10% 넘게 올린 정황이 드러났습니다.
그리고는 사주 자녀가 대표인 계열사에 행사비나 인건비를 과다 지급하는 수법으로, 이익을 나눈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할당 관세를 적용받아 수입 과일을 싸게 사고도, 판매 가격은 오히려 인상한 청과물 유통업체, 특수관계에 있는 법인을 유통 과정에 끼워 넣는 방식으로 원가를 부풀린 물티슈 업체 등도 적발됐습니다.
국세청은 이렇게 부당한 방법으로 제품 가격을 인상해 물가 불안을 부추기고, 세금은 탈루한 업체 14곳을 골라 세무 조사에 착수했습니다.
이들이 탈루한 세금이 5천억 원에 이르는 것으로 파악됩니다.
[안덕수/국세청 조사국장 : "가격 담합, 독과점으로 먹거리, 생필품 등 장바구니 물가 상승을 유발하고 정당한 세금을 회피하는 업체에 대해 강도 높은 세무 검증을 하겠습니다."]
국세청은 지난해 9월부터 장바구니 물가 불안을 부추기는 기업들을 골라 세무 조사를 진행하고 있는데, 이번이 네 번째 조사입니다.
지금까지 완료된 3차례의 조사를 통해, 국세청은 모두 천780여억 원의 탈루 세금을 추징했습니다.
KBS 뉴스 이승훈입니다.
촬영기자:김현태/영상편집:최정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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