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96강 (즉문즉설)종교•신앙•역사의 검증과 증명[선순환시대 인문학힐링타운]
Автор: 선순환시대 인문학 힐링타운 방송
Загружено: 2025-06-21
Просмотров: 85
Описание:
#종교 #신앙 #철학 #검증 #증명 #마천루 #증명
질문)
질문드리겠습니다. 모든 종교와 신앙, 역사는 검증을 받아 내려오고 있답니다. 과연 이 검증을 누가 받는 것인지 질문드립니다.
강의 장소 : 봉화도량
강의 일자 : 2025.06.15.
문의 전화 : 봉화도량
054-672-9700
010-9226-7733
주 소: 경북 봉화군 명호면 청량로 1271-167
"선순환시대 인문학 힐링타운"
다음 카페 : https://cafe.daum.net/ethnicroots
블 로 그 : https://blog.naver.com/jkwnamu7000
팟 빵 : http://www.podbbang.com/ch/1786489
✔ Music provided by 셀바이뮤직
🎵 Title : 아침산책 by 브금master
https://sellbuymusic.com/md/mycnthh-j...
----------------------------------------------------------------------------
네, 고맙습니다. 아주 좋은 질문입니다. 과연 모든 종교, 신앙, 철학도 그럴까요? 그 검증은 누가 내릴까요? 그 모든 것들은 인간이 만들어 내 갖고 인간이 죽고 나면 신이 되어 그 신이 증명을 내린다. 그것도 결국은 인신이에요. 대자연이 증명된 일인가? 대자연 순리, 이치, 섭리에 접목되어 있는가? 뿌리가 있는 몸통인가? 뿌리가 없는 몸통인가? 뿌리가 없으면 마천루라는 것이죠. 마천루인지 아닌지 그게 진정으로 맞아 왔다고 한다면, 오늘날까지도 진리로서 인간 생활에 일용할 양식이 되었을 것이에요. 근데 그게 오늘날까지 오면서 인간 생활에 큰 폐해를 주고 있어요. 그러한 가르침이 내려왔는데, 그게 옳은 건지 아닌 건지 다른 건지 그른건지도 몰라. 그거에 어긋나면 우리 인간 생활에 이상한 피해가 올 것 같아 두려워서 이렇다 저렇다 말도 못 해요. 그게 진리라면 그 진리라고 얘기하는 이가 있을까요? 무엇이 진리일까요? 지금까지도 내려오는 모든 가르침, 이상, 철학, 이념, 사고, 가치, 숱한 경연들. 그때 당시에는 진리라고 했던 게 지금까지 내려와요. 저는 대자연을 통해 공부를 해왔습니다. 그 노자의 도덕경을 내가 아는 만큼 다시 풀어보거라라는 말씀이 내려왔습니다. 성경도 그렇습니다. 나는 이러한 말을 하지를 않았는데. 성경에는 내가 이러한 말들을 한 것처럼 적어져 있으니. 네가 아는 만큼 시간이 있으면 다시 풀어 보거라 그랬습니다. -
진짜 누가 했을까요? 대자연이 했을까요? 그러면 그게 진리인지 아닌지 누가 증명을 할까요? 증명하는 것은 시대에요. 어떠한 특정한 인간이 이것은 옳고, 저것은 그르고, 저것은 다르고, 이것은 그르다고 말할 수 있는 자격을 가진 인간 그러한 신은 없습니다. 오로지 신이 있다면 대자연, 하느님뿐이 안 계시다는 것이죠. 인간은 지금 당장은 몰라요. 시간이 흘러 봐야 한다는 것이죠. 1 대 36년에서 살아남는다면 그 몸통에 뿌리가 있다는 것이고, 1 대 36년에서 살아남지 못한다면 그 몸통에 뿌리가 없는 마천루의 논리라는 것이죠. 그래서 논리는 논리일 뿐이라고 말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는 것이에요. 진리, 뿌리를 증명치 못하면 논리가 되는, 마천루가 되는, 그래서 삭아서 없어져 버리는, 36년을 넘지 못하는 것이 된다는 것이에요. 인간은 숱하게 논리의 새날, 육생의 새날만 살아왔어요. 그 당시에는 그게 진리인 줄 알았죠. 말만 교묘하게 바꿔 나의 귀를 어지럽혀놔. 그때 맞는다고만 하지 않고 드러나 보면 내 안에서 내 스스로가 그게 진리인지 아닌지 이제 세월이 지나가면서 정리가 돼요. 그 증명은 세월이 하는 것입니다. -
그러한 가르침이 내 일상생활과 부합되어서 내가 그에 따른 사람 살아갈 수 있느냐? 부합되지 않아서 그에 따른 삶을 살아갈 수 없느냐? 그게 증명되는 것이죠. 그래서 논리들은 증명이 돼요. 그 논리를 말하는 이가 증명을 시키잖아요. 그 논리를 말하는 이는 그게 진리인 것처럼 가르쳤기 때문에 이게 증명이 됐다. 그래서 우리는 숱한 도파들이 그러한 논리를 증명시키기 위해 내려왔는데, 어느 날인가 이름도 없이 사라져 버리잖아요. 증명은 대자연을 닮아가는 데 있습니다. 대자연을 닮아가지 않으면 증명되지 못해요. 모두가 그래요. 천지 대자연. 하나님을 공부하고, 하나님을 연구하고, 하나님을 따르겠다는 이들은 숱하게 빡빡 많이 나오죠. 그래서 숱한 기독교는 내가 너보다 하느님을 잘 안다 하는 이들만 있을 뿐이지. 진정 그 하느님에 따른 선순환을 일으키며 살아가는 대자연의 삶을 닮아가는 이들이 없다는 게 문제라는 것이에요. - 무엇이 증명이 될까요? 증명은 대자연의 삶을 닮아가는 것. 선순환을 일으키며 살아가는 삶을 살아가는 것. 선순환을 일으키지 못하면 대자연의 삶을 사는 게 아닙니다. 무엇이 선순환을 일으키는 것인가? 이제는 육생살이 후천시대를 넘어 육생살이 선천시대를 넘어 육생살이 후천시대에 살아왔으니, 증명은 시대가 밝혀 주는 것이기 때문에, 그것도 36년 안에 드러나기 때문에, 누구 한 사람에 의해 드러나는 게 아니다. 지켜보라는 것이죠. 지금 여기서 맞는다고 해도 그러한 가르침이 그러한 행위가 나의 실상에 접목해 내가 거기에 맞춰 살아갈 수 있느냐? 없느냐? 살아갈 수 없으면 논리 마천루에 불과한 것이고, 거의 다 살아갈 수 없는 그러한 가르침만 해 왔기 때문에 배척 되는 것이에요. 그러한 삶과 맞춰 살아갈 수 있는 게 진리인 것이죠. 뿌리가 있는 것이죠.
그 뿌리는 몸통을 낳고, 몸통은 가지를 낳아, 가지는 열매를 맺는 것이에요. 이게 인간의 삶에 열매를 맺어야 되는데, 인간은 아직까지도 열매를 맺지 못했습니다. 이제야 선천에서 후천을 넘어가는 내 안의 중심에서 한 송이 꽃을 피워내는 때라. 꽃을 피웠으면 피울 때까지는 나를 위해 살아왔으면, 피워놓고는 너를 위해 살아갈 때여야 하니. 너를 위해 살아갈 때여야 하는 그 삶이 준비됐느냐가 중요한 것이죠. 그 삶을 너는 알고 있느냐? 그 삶을 모르고 있기 때문에 새로운 신세대에 새로운 전쟁이 일어나는 것이에요. 새로운 환란을 맞이하는 것이죠. 그게 아니라는 것입니다. 자 이에 따른 질문 여기에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Повторяем попытку...
![3696강 (즉문즉설)종교•신앙•역사의 검증과 증명[선순환시대 인문학힐링타운]](https://ricktube.ru/thumbnail/SEsGc0vnipo/hq720.jpg)
Доступные форматы для скачивания:
Скачать видео
-
Информация по загрузк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