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여성 아나운서의 동료 사형 소식, 국정원도 놀란 충격 보도ㅣ탈북이야기ㅣ
Автор: 탈북보도국
Загружено: 2025-12-07
Просмотров: 7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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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북민사연 #탈북 #북한억류 #북한고문 #아나운서
조선중앙TV 아나운서로 12년.
매일 전국에 날씨를 알리던 그녀에게
어느 날, 탈북 브로커가 다가왔습니다.
"1년 후, 함께 자유로 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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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영상에는 충격적인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 북한 브로커 함정 작전의 실체
✓ 20명 집단 처형의 비극
✓ 동료의 죽음을 방송으로 알려야 했던 아나운서
✓ 딸을 두고 떠나야 했던 어머니의 선택
✓ 혼자만 살아남은 자의 죄책감
✓ 두만강 탈출 48시간의 기록
✓ 중국-라오스-태국 5개월의 여정
✓ 한국 정착 5년, 딸을 향한 약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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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청자 여러분께
북한은 탈북을 원하는 사람들을 색출하기 위해
가짜 브로커를 풀어 함정 수사를 합니다.
2017년 실제로 방송국 직원들이
집단으로 체포되어 처형당한 사건이 있었습니다.
한 아나운서는 우연히 살아남았습니다.
딸이 아팠기 때문입니다.
지금도 그녀는 한국에서
하루 20시간씩 일하며 돈을 모으고 있습니다.
딸을 데려오기 위해서입니다.
자유는 공짜가 아닙니다.
누군가는 목숨을 걸고,
누군가는 가족을 두고 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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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작 정보
본 영상은 실제 탈북자의 증언을 바탕으로 재구성했습니다.
등장인물의 이름과 세부사항은 안전을 위해 변경했습니다.
영상의 목적은 북한 인권 실상을 알리고 자유의 소중함을 전달하는 것입니다.
지금 이 순간에도
북한에서는 자유를 꿈꾸다 죽어가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우리의 자유는
누군가의 희생으로 지켜지는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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