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까지..해양쓰레기 대책 마련 시급’ 태안군, 광역해양자원순환센터 건립 촉구
Автор: 태안군
Загружено: 2025-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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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스티로폼 상자들이 산더미로 쌓여 도로 한 개 차선을 그대로 막고 있습니다.
간신히 이동하는 차들을 피해 태안군 재활용품수거차가 쉴 새 없이 상자들을 퍼다 나릅니다.
지난 1일부터 3일 주말 동안 근흥면 신진항에 쌓인 폐스티로폼 상자는 2만 8천 개, 무게로는 7톤이 넘습니다.
올해 오징어 위판량이 증가하면서 상자 발생량이 지난해보다 두 배나 늘었습니다.
매일 무섭게 쌓여가는 폐스티로폼에 주민들도 걱정입니다.
[인터뷰 : 임민찬 / 신진도1리 이장]
“지금 지역 주민들이 이것 때문에 스트레스를 많이 받고 있어요. 저 역시도 스트레스를 많이 받고. 예전에는 오징어를 박스 원물째 사서 가셨는데 요즘에는 손질을 해서 가요. 그러다 보니까 나오는 (쓰레기) 양이 전에 비해서 엄청나게 많습니다. 매년 겪는 일이지만 이건 제도적으로 문제가 있어요. 그래서 방법을 찾아야 하는데.”
현재 태안군환경관리센터에 최대로 반입할 수 있는 폐스티로폼 양은 하루 2톤.
태안군은 추가 인력을 확보하고 매주 휴일 근무까지 하며 반입되는 폐스티로폼을 처리하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급증하는 발생량 대비 처리에 한계가 있어 신진도 일대 임시 야적하는 상황입니다.
폐스티로폼 외에도 태안군의 연간 해양쓰레기 수거량은 약 7천 톤에 육박합니다.
태안군은 해양쓰레기를 하루 30여 톤 가까이 선별 분류하고 재활용할 수 있는 광역해양자원순환센터의 필요성을 재차 강조하고 있습니다.
[인터뷰 : 가세로 / 태안군수]
“충청남도 전체 해역의 약 50%가 우리 태안군의 해역입니다. 우리 태안 해역의 쓰레기가 신진도에서 나오는 양이 전체 약 65% 정도 차지하거든요. 하루에 8천에서 1만 박스 정도의 스티로폼 박스가 계속해서 나오는 겁니다. 이 부분을 우리가 어떻게 수용할 수가 없어요. 그래서 어제 바로 보이는 임시 적치장을 만들었습니다. 다시 한번 도에서 적극적으로 검토를 해서 자원순환시설을 빨리 만들어서 내년에라도 이런 악순환이 발생하지 않도록 했으면 좋겠다는 강력한 건의를 이 자리에서 드립니다.”
광역해양자원순환센터 건립 사업은 충청남도가 시행처로 해양쓰레기 가운데 재활용이 가능한 자원을 선별하는 중간 처리시설을 태안군에 설치하는 것입니다.
태안군은 주민 수용성 확보 후 사업의 정상화를 촉구하고 있으며 센터가 조성되면 해양쓰레기의 장기 적치 문제를 개선하고 재활용 비율도 크게 높여 보다 쾌적하고 생산적인 바다 환경을 조성하고 안전한 수산물 생산 기반을 구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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