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추적] '김병기 공천헌금' 탄원서, 김현지에게 전달? [MBN 뉴스센터]
Автор: MBN News
Загружено: 2026-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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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김병기 전 원내대표의 '공천 헌금' 수수 의혹이 일파만파 커지고 있습니다.
정치부 전정인 기자와 뉴스추적해보겠습니다.
【 질문 1 】
전 기자, 김병기 전 원내대표의 '공천 헌금' 의혹 관련해서 지금 김현지 대통령실 제1부속실장의 이름이 나오고 있습니다.
【 기자 】
공천 헌금 논란은 2024년 총선 직전으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당시 이수진 전 민주당 의원이 처음으로 폭로한 건데요.
지난 2020년 총선을 앞두고 김병기 의원이 공천 헌금을 수수했다는 의혹이 담긴 탄원서를 당시 이재명 대표 측에 전달했다고 밝혔었습니다.
▶ 인터뷰 : 이수진 /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 (지난 2024년 2월, CBS 유튜브)
두 분이 진술서를 써왔어요. (김병기 의원한테) 돈을 줬었다. 물론 6개월 후인가에 돌려받았지만, 돈을 줬다. (내용을) 당 대표실로 넘겼죠.
오늘 제가 직접 통화를 해봤는데, 당시 이재명 대표의 보좌관이었던 김현지 실장에게 탄원서를 전달했다고 밝혔습니다.
사안의 심각성을 고려해 당 대표 측에 직접 내용을 전달한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 질문 2 】
그렇다면, 당시 이재명 대표에게도 보고가 된 건가요?
【 기자 】
이수진 전 의원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보고가 됐다고 합니다.
당시 보좌관으로부터 "김현지 보좌관이 이재명 대표에게 보고했다"는 얘기를 들었다는 겁니다.
그러면서 "만약에 김현지 보좌관이 대표에게 보고도 안 하고 윤리감찰단에 넘겼다는 것은 더 문제가 아니냐"고 따졌는데요.
탄원서가 실명으로 작성되고 내용도 구체적이었는데 전혀 조사가 이뤄지지 않았다며 여전히 이해할 수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관련해서 김현지 실장은 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습니다.
【 질문 3 】
이와 관련해 야당에서는 특검을 해야 한다고 공세 수위를 높이고 있어요.
【 기자 】
네 맞습니다.
이제는 '누가 돈을 받았는가'의 문제가 아닌 '누가 이를 덮었는가'의 문제로 옮겨가고 있다며 김현지 실장과 이재명 대통령을 정조준했습니다.
▶ 인터뷰 : 최은석 / 국민의힘 원내수석대변인
"만약 당시 이재명 대표가 몰랐다면 김현지 실장의 독단적 은폐가 되고, 알았다면 지도부의 조직적 방조입니다. 어느 쪽이든 그 책임은 결코 가볍지 않습니다."
이같은 상황에 민주당의 분위기는 상당히 뒤숭숭한데요.
앞서 '끊어낼 것은 끊어내겠다'고 밝힌 정청래 민주당 대표는 오늘 SNS를 통해 이번 사태에 대해 거듭 사과했습니다.
그러면서 환부를 도려내고 이번 일을 전화위복의 기회로 삼겠다고 강조했습니다.
【 질문 4 】
민주당에 우호적인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도 이번 사태에 대해서는 상당히 날을 세웠습니다.
【 기자 】
고 김대중 대통령이 곡을 할 일이라고 강도 높게 비판했습니다.
과거 김대중 전 대통령이 13일간의 단식으로 지방자치를 도입한 사실을 언급하며 지방자치의 취지를 더럽히는 짓이라고 맹비난한 겁니다.
그러면서 지방선거 후보자들이 국회의원 눈치를 보고 줄을 서게 만드는 현 제도를 바꿔야 한다고 촉구했는데요.
이번 사태를 계기로 거대 양당 독식 구도를 타파해 조국혁신당의 영향력을 확대해보겠다는 의도로 풀이됩니다.
【 앵커멘트 】
여기까지 듣겠습니다. 전정인 기자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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