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증언] 김정은 경호부대 구974출신 탈북민이 밝히는 8년간의 진실"가족보다 수상이 먼저"ㅣ 실화
Автор: 김치의북한이야기
Загружено: 2025-12-15
Просмотров: 1
Описание:
어머니의 마지막 전화
"형님, 어머니가 일어나질 못하십니다"
그러나 그는 달려갈 수 없었습니다.
━━━━━━━━━━━━━━━━━━━━
김정은을 직접 경호하는 구973부대.
8년간 그곳에서 보급 담당으로 일한 남성의 이야기입니다.
그곳에서는...
개인 사정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가족보다 수상이 먼저입니다
완벽하지 않으면 죽음입니다
실수는 가족까지 위험에 빠뜨립니다
2025년 5월
한 달째 쌀이 떨어져 굶고 계신 어머니
뼈만 남아 일어나지도 못하시는 어머니
하지만 외출 신청은 불허됐습니다.
"내일 중요한 일정이 있다"
상관의 말 한마디였습니다.
충성과 가족 사이에서
그는 무엇을 선택했을까요?
8년간의 충성 vs 굶어가는 어머니
김정은 vs 가족
체제 vs 인간
구973부대 출신이 직접 증언하는
북한의 잔혹한 현실
당신이라면 어떤 선택을 하시겠습니까?
목차
00:00 인트로: 선택의 순간
02:14 구973부대란?
07:33 일상의 공포
12:48 어머니의 전화
18:22 외출 불허
24:17 선택
30:45 마지막 메시지
이 영상이 의미있었다면
구독과 좋아요 부탁드립니다.
같은 민족의 아픔을 함께 나눠주세요.
"자유는 공짜가 아닙니다.
목숨을 걸고 얻은 겁니다"
탈북민 김성혁(가명)
#북한 #탈북 #구973부대 #김정은 #실화 #탈북민 #북한실상 #가족 #선택 #인권 #평양 #경호부대
Повторяем попытку...
Доступные форматы для скачивания:
Скачать видео
-
Информация по загрузк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