Дневник садовой веранды в городе (Дневник возвращения в деревню) 594@sungodcross

Описание: 도심속 베란다 텃밭일기 (귀촌일기) 594


고구마나 옥수수는 봄부터 6월 장마철까지 심으면 된다~~~!
일찍 심으면 일찍 걷우고 늦게 심으면 늦게 걷우면 된다~~~!
그래서 추수기간을 길게하려면~~~심을 때 틈을 주어서 심으면 일이 한꺼번에 몰리지 않고
저장하기도 좋다~~!

그리고 일손이 딸리지 않게~~~9월부터 11월까지 수확하면 좋다~~!
이제 제법 알갱이가 생기기 시작한 감자밭은~~캔 뒤에 비료준 뒤~~고구마나 깨를 심고~~~!
양파나 마늘밭에도~~고구마나 깨를 심으면~~일부로 밭을 일구지 않고 ~~~!
퇴비와 염소똥을 주고 작물을그냥 심으면 된다~~!

들에는 풀이 좋와서 염소들이 살이 통통 쪘다~~~!
새로 돋는 칡잎을 열심히 먹는다~~~!
요즘은 밭에서 깻잎과 부추와 자색양파 머위를 뽑아서 음식에 조리하고 있다~~!@sungodcro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