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쫓아다녀" 20대女, 스토킹男 흉기 살해 / YTN
Автор: YTN
Загружено: 2016-01-18
Просмотров: 290508
Описание:
■ 황성준 / 문화일보 논설위원, 박상희 / 심리상담 전문가, 김복준 / 前 동두천경찰서 수사과장, 양지열 / 변호사
[앵커]
오늘은 좀 그렇습니다. 이것도 좀 엽기적인데. 20대 여성이 자신을 스토킹하던 40대 남성을 흉기로 찔러서 살해한 사건이 발생을 했죠. 어떻게 된 일입니까?
[인터뷰]
가해 여성은 23세고 쫓아다닌 남성은 43세죠. 나이차가 상당히 많이 나는데.
[앵커]
20살 차이네요.
[인터뷰]
20살 차이 나는데. 이 남성은 가해 여성의 어머니하고 연말에 봉사활동을 다니면서 안면이 있었고. 어머니가 미용실을 운영하고 있는데 거기 이발을 하러 자주 오면서 이 여성을 알았다고 합니다.
그런데 첫눈에 반했는지는 모르지만 거의 6개월 동안을 지속적으로 따라다니면서 심한 경우에 하루에 10여 차례 이상 사랑한다, 보고 싶다 등등그런 구애의 문자를 보냈고요.
심지어는 집 앞에 와서 서성거리기도 했다는 거예요. 그래서 경찰에 신고도 한 번 있다고 합니다.
그런데 어머니 입장에서는 어머니를 알고 있었던 것 같습니다. 딸을 좋아하는 것을. 어머니가 좋게 말해서 끝냈다하는데. 여전히 당일날도, 살해되는 당일날도 이 남성이 집에 와서 현관문을 잡은 상태에서 여성한테 자꾸구애를 했던 것 같아요. 문도 닫을 수 없게.
그러니까 이 여성이 그러면 여자 혼자 있는 방이니까 내 방에 들어오되 내가 묶고 얘기를 해도 되겠냐 하니까 흔쾌히 승낙을 하고 들어와서 묶인 상태에서 여성이 왜 나를 따라다니느냐. 의자에 묶었습니다.
그렇게 얘기를 했더니 포기해라 했더니 그거 못하겠다 이런 상황에서. 아마 이 여성 입장에서는 한 6개월 가까이 심적으로 시달렸던 그런 기억들. 그런 것들이 한꺼번에 발현돼서 살해를 한 것 같습니다.
[인터뷰]
그런데 데이트 폭력에 관한 이야기가 참 많이 나오지 않습니까? 그리고 스토킹 살해사례 중 대표적인 사례이기도 하고요.
지난해인가 스토킹 범죄를 막기 위해서 결국 도입했던 게 경범죄처벌법인데 과태료 하나를 처벌하는 거 아닙니까?
이 여성의 경우도 뉴스를 듣고 안타까웠던 것이 기간이 길었고 그 사이 경찰에 신고를 했음에도 불구하고 이게 더 이상 예방적 조치가 취해지지 않았고. 사실 법적으로는 그냥 문자를 보낸 것 뿐이고 이걸 어떻게 해결해야 될 현행법상 없으니까 당하는 여성 입장에서는 굉장히 큰 스트레스였고 ... (중략)
▶ 기사 원문 : http://www.ytn.co.kr/_ln/0103_2016011...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email protected], #2424
▣ YTN 유튜브 채널 구독 : http://goo.gl/Ytb5SZ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Повторяем попытку...
Доступные форматы для скачивания:
Скачать видео
-
Информация по загрузк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