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클리비즈] MZ "스팸 보단 현금"...중고 장터에 나온 설선물
Автор: 서울경제TV
Загружено: 2026-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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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Z "스팸 보단 현금"...중고 장터에 나온 설선물
흔하게 주고받는 스팸, 사과와 같은 명절 선물의 풍경이 바뀌고 있습니다.
중고 거래 플랫폼 번개장터에 따르면, 설 연휴가 포함된 지난 2월 초, 명절 관련 검색량이 폭증했습니다.
특히 생필품 선물 세트의 상징인 ‘샴푸’ 검색량은 한 달 만에 5000% 넘게 급증했고, ‘명절’, ‘설날’, ‘선물 세트’, ‘스팸’ 같은 키워드도 100% 이상 일제히 급상승했습니다.
주도층은 2030 세대입니다. 명절에 받은 선물 세트를 미개봉 상태로 되팔아 현금을 만들고, 그 돈으로 평소 사고 싶던 뷰티·패션 아이템에 다시 투자하는 ‘취향 재투자’가 늘고 있는 겁니다.
이런 흐름은 비단 한국만의 현상도 아닙니다. 프랑스에서도 비슷한 인식 변화가 나타났는데요.
현지 조사에 따르면 프랑스인의 10명 중 7명은 “내가 준 선물이 되팔려도 괜찮다”고 답했습니다.
의례보다 실질적인 효용을 중시하는 소비 태도가 자리 잡은 겁니다.
명절 선물도 이제는 ‘마음의 표시’에서 각자의 취향을 존중하는 실용 소비로 진화하고 있습니다.
▲'두쫀쿠' 가고, '봄동 비빔밥' 왔다…봄동 배추 가격 폭등
최근 강호동의 봄동 비빔밥 영상이 화제가 되며, 봄동 배추 가격이 빠르게 오르고 있습니다.
디저트 두바이 쫀득 쿠키, 일명 두쫀쿠의 다음 유행 아이템으로 '봄동 비빔밥'이 떠오르고 있는건데요.
이는 2008년 방영된 예능 프로그램 '1박 2일'에서 방송인 강호동씨가 봄동 비빔밥을 먹는 영상이 재조명됐기 때문입니다.
인스타그램에서는 봄동 비빔밥 레시피가 화제를 모으며 ‘나도 봄동비빔밥을 만들었다’는 인증샷이 연일 올라오고 있습니다.
이러한 영향으로 봄동 배추가격이 빠르게 오르는 추세입니다. 지난 24일 서울특별시 농수산식품공사에 따르면, 이날 봄동은 15kg당 5만3996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78.2% 급등했습니다.
앞으로 봄동비빔밥 열풍이 두쫀쿠 만큼 뜨거워 질지 기대 됩니다.
▲현대차그룹, 소방청에 무인소방로봇 4대 기증
현대차그룹이 소방청에 무인소방로봇 4대를 기증했습니다.
지난 24일 현대차그룹은 경기도 남양주 수도권119특수구조대에서 열린 무인소방로봇 기증식에서 원격 화재 진압장비 ‘무인소방로봇’ 4대를 소방청에 전달했습니다.
이번에 기증한 무인소방로봇은 현대차와 소방청이 공동 개발했는데요.
원격 주행이 가능한 현대로템의 전동화 다목적 무인차량 ‘HR-세르파’에 △방수포와 자체 분무시스템 △시야 개선 카메라 △원격 제어기 등 다양한 화재 진압 장비를 탑재했습니다.
이 로봇은 소방관의 접근이 어려운 화재 현장에서 초동 진압에 활용될 뿐 아니라 구조대원의 진입 여부를 판단하는 과정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예측되는데요.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은 기증식에서 "무인소방로봇은 사람을 살리는 기술이라는 공동의 목표를 구현한 새로운 모빌리티"라고 평가했습니다.
▲스타벅스, 전 세계 최초로 '에어로카노' 한국서 첫 출시
스타벅스 코리아가 세계 최초로 '에어로카노'를 출시했습니다.
'에어로카노'는 아메리카노에 공기를 주입해 부드러운 목 넘김이 특징인 아이스 전용 커피인데요.
커피 위로 거품이 생성돼 마치 흑맥주와 같은 독특한 느낌을 낸다고 합니다.
스타벅스는 계절에 상관없이 아이스 커피를 즐겨 찾는 '얼죽아' 트렌드를 선도하는 한국의 커피 문화를 고려해 전 세계 최초로 출시를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가격은 톨사이즈 기준 4900원으로, 일반 아메리카노보다 200원 높게 책정됐는데요,
'아이스 아메리카노'와 '콜드 브루' 등 기본 아이스 커피를 즐겨 찾는 고객들에게 새로운 대안이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스타벅스는 '에어로카노'를 시즌 음료가 아닌 연중 판매 음료로 운영하며, 음료 경쟁력 강화 및 커피 라인업 확대에 박차를 가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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