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태안] 출발 신호에 맞춰 작업량 맞춰 작업하러 떠나는 바지락 경운기 부대? 호미질 한 번에 우슬우슬 돈 들어오는 소리가 절로 들린다?! |

[충남 태안] 추운 겨울이면 더 생각나는 어업 50년 베테랑 부부의 바다 최고의 몸보신 메뉴 말이 필요 없는 자연산 낙지라면! | #한국기행 #방방곡곡

승무원 준비하던 예쁜 손녀, 시골을 자주 내려가더니 할머니의 후계자가 되겠다고 한다｜한국기행｜#골라듄다큐

저는 섬에서 태어나 바다와 섬 밖에 모릅니다 ㅎㅎ 지금은 단 3명만 살고 있는데 죽을때까지 평생 살겁니다 세상에서 가장 편한 곳이니까요 ㅎㅎ #잠도 #어영차바다야

[충남 태안] "지옥 같아도 따야 돼" 손톱 빠질듯한 추위에 부지런 떨며 바닷물에 손 담가 바다 위 잔디 따다 말려 하루 일당 40만 원 챙기는 할아버지｜#한국기행 #방방곡곡

밀양 사건 이후 맛집 명물 자영업도 폭망 | 사람들이 안와요!!

[인간극장 몰아보기] '황도로 간 사나이' - 충남 태안군 / KBS 방송

[충남 홍성] 가을에만 맛볼 수 있는 짜릿한 손맛에 아내 몰래 쓴 뱃삯만 500만 원? | 포기 못 하는 던지는 대로 올라오는 가을 주꾸미와 갑오징어 | #한국기행 #방방곡곡

☀️대한민국 진짜 오지 모음☀️ 자연에 녹아 자신들의 천국을 만들어 사는 사람들ㅣ오지에 자리한 그림 같은 집ㅣ마전령 고갯길ㅣ발품 팔아 오지 기행ㅣ한국기행ㅣ#골라듄다큐

용이 승천했다는 전설. 방울샘의 숨겨진 이야기

[한국인의밥상★풀버전] 시장에 파는 것보다 더 싱싱하고 맛있는 갯것들을 만나보자. “어머니의 반찬 창고 - 태안 갯것 밥상” (KBS 20140403 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