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대 취준생 고시원 생존기 #21] 내향인의 고시원 생존기 (Feat. 김치부침개 + 칙필레 소스)
Автор: 고시원 미슐랭
Загружено: 2026-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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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고시원 생활 중인 40대 취준생 이대리입니다. 오늘은 큰맘 먹고 일주일치 빨래를 산더미처럼 해치웠습니다. 사람들이 출출근하고 없는 시간을 틈타 세탁기와 건조기를 독점하는 것이 내향인인 저에게는 가장 마음 편한 일입니다. 건조기 열기가 남아있을 때 옷을 털어 주름을 펴는 저만의 '고시원 다림질'로 뽀송한 하루를 시작했습니다.
빨래를 마치고 주방으로 향했습니다. 이번 주는 월요일에 피자를 주문하느라 예산을 많이 써서, 남은 재료로 잘 버텨야 합니다. 오늘의 메뉴는 매콤한 김치부침개와 고소한 주먹밥입니다. 김치를 썰고 부침가루와 전분 가루를 섞어 반죽을 만들었는데, 생각보다 농도 조절과 뒤집기가 쉽지 않네요. 결국 크게 한 장을 부치는 대신 작게 여러 개를 부치는 전략으로 바꾸었더니 훨씬 수월하고 맛있게 익었습니다.
기대를 안고 맛본 김치부침개는 쫀득한 식감에 양념이 잘 배어있어 정말 맛있었습니다. 특히 미국에서 온 칙필레 소스에 찍어 먹으니 매콤함과 달콤고소함이 어우러져 중독성이 두 배가 되더군요. 배가 너무 불렀지만 야금야금 한 조각도 남기지 않고 다 비워냈습니다.
식사 후에는 소화도 시킬 겸 1월 1일에 해돋이를 봤던 동네 뒷산으로 산책을 다녀왔습니다. 어느덧 2026년도 2주가 지났다는 사실이 믿기지 않지만, 조용한 산길을 걸으며 복잡했던 마음을 조금이나마 정리해 봅니다.
비록 좁은 고시원 방이지만, 나만의 속도대로 성실하게 하루를 채워가겠습니다. 구독과 좋아요로 이대리의 내일을 응원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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