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자 도덕경] 노자가 노자를 말하다. 제1장 무중생유
Автор: 잘사는 사람들
Загружено: 2025-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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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덕경 #노자 #명상
*"도덕경 제1장 - 무중생유"*
도(道)를 말하면 이미 진리가 아니요,
이름 붙이면 참모습이 사라진다.
무(無)에서 천지가 시작되고,
유(有)에서 만물이 태어나네.
비움과 채움을 함께 보아
오묘함의 문을 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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