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윈도우 파는 회사”로만 알면 반만 보는 기업 (마이크로소프트)
Автор: 인사이트 리포트
Загружено: 2025-11-25
Просмотров: 947
Описание:
마이크로소프트,
그냥 **“윈도우 만든 회사”**라고만 기억하고 있으면
이 회사 비즈니스의 반만 보고 있는 거예요.
이 영상에서는 마이크로소프트를
윈도우 한 번 팔고 끝나는 회사가 아니라
프로그램 구독 + 클라우드 + AI로 꾸준히 돈을 걷어가는 회사
라는 관점에서 1분 안에 구조만 쏙 뽑아 드립니다.
1️⃣ 프로그램 구독 – 한 번이 아니라 매달 들어오는 돈
예전에는
오피스·윈도우를 한 번 사서 설치하고 끝이었다면,
지금 마이크로소프트는
워드·엑셀·파워포인트·팀즈 같은 오피스(M365)
기업용 윈도우·보안 솔루션
을 월 구독료로 받습니다.
회사들이 “업무 표준”처럼 계속 써야 해서,
꾸준히 끊기지 않는 현금줄이 되는 구조죠.
2️⃣ 애저(Azure) 클라우드 – 서버를 빌려주는 비즈니스
게임, 앱, 웹사이트, 회사 내부 시스템까지
이제는 서버를 직접 사지 않고
마이크로소프트의 클라우드 ‘애저(Azure)’를 빌려 쓰면서
매달 서버 사용료를 내는 구조입니다.
요즘 마이크로소프트 성장의
진짜 핵심 엔진이 바로 이 클라우드 사업이에요.
3️⃣ AI 코파일럿 + 기타 사업 – 위에 얹는 플러스알파
오픈AI와 손잡고 만든 **AI 코파일럿(Copilot)**을
오피스
윈도우
개발자용 깃허브
위에 붙여서 **“AI 기능 추가 요금”**을 받고,
여기에 엑스박스·게임패스·링크드인 같은 서비스가
옆에서 매출을 더 얹어 주는 구조입니다.
4️⃣ 한 줄로 정리하면?
마이크로소프트는
윈도우 한 번 팔고 끝나는 회사가 아니라,
프로그램 구독 + 클라우드 + AI를 묶어서
기업과 개인에게서 매달 돈을 받는 구조로 바뀐 회사
라고 정리할 수 있습니다.
우리가 엑셀 켜고, 팀즈 회의하고,
회사 서비스 돌리는 그 시간 자체가
마이크로소프트에게는 매출이 되는 구조예요.
이 영상은 기업 구조와 비즈니스 모델을 이해하기 위한 콘텐츠일 뿐,
특정 종목의 매수·매도, 투자 판단을 권유하는 것이 아닙니다.
투자에 대한 최종 결정과 책임은
언제나 시청자 본인에게 있다는 점, 꼭 기억해 주세요.
도움이 되셨다면 좋아요 · 구독 · 알림 설정 부탁드립니다 🙏📈
Повторяем попытку...
Доступные форматы для скачивания:
Скачать видео
-
Информация по загрузк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