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지방 ‘많은 눈’…동해안 ‘건조특보’ 걱정 / KBS 2026.02.02.
Автор: KBS뉴스강릉
Загружено: 2026-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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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강원 영서 등 중부 지방을 중심으로 많은 눈이 내렸습니다.
하지만 동해안은 눈이 거의 내리지 않아 건조한 날씨가 이어지고 있는데요.
겨울 가뭄 속에 산불 우려 뿐만 아니라 농사에도 차질을 빚을까 걱정하고 있습니다.
정상빈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겨울 왕국으로 변한 강원 산간 마을.
산자락부터 정상까지 흰 눈이 내려앉으며, 겨울옷을 입었습니다.
[최돈선/평창군 대관령면 : "대관령 쪽은 어젯밤에 많이 내렸어요. 오늘 아침 강릉까지 다녀왔는데, 강릉 쪽은 거의 눈이 안 내렸더라고요. 비도 안 내리고."]
밤사이 내린 눈은 영서 지역과 산간 지역에 집중됐는데, 강원 동해안은 눈이 오지 않거나 적설량이 적었습니다.
강원 산지에 많은 눈이 내려 쌓였지만 지난달부터 이어져 온 건조특보는 여전히 유지되고 있습니다.
특히, 이번 겨울 강원 동해안 가뭄이 심각합니다.
평년보다도 강수량이 크게 적습니다.
극심한 가뭄이 있었던 지난겨울 강수량의 절반도 안 됩니다.
[이수진/강원지방기상청 기후서비스과 주무관 : "북서풍이 불어 강원 영동 지역에는 비 구름대가 생기지 않아 강수가 적고, 건조한 공기가 유입될 것으로..."]
건조 경보인 동해안에서는 크고 작은 산불도 잇따르고 있습니다.
지난해 12월 이후 강원도에서 난 산불은 6건으로 모두 동해안에서 발생했습니다,
이 가운데 절반이 부주의로 인한 산불입니다.
[정명자/강릉시 사천면 : "산불이 제일 걱정이고. 우선은. 봄에 겨울에 눈이 많이 와야 농사가 잘된다고 하거든. 근데 눈이 안 오니까. 많이 걱정돼요."]
강원지방기상청은 오는 12일까지 강원 동해안 지역에 눈이나 비 소식이 없다고 예보했습니다.
KBS 뉴스 정상빈입니다.
촬영기자:박영웅/그래픽:김채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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