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전 이전에 금강산을 탈환하라! 한국을 사랑한 밴 플리트 장군의 야심찬 작전.

Описание: 6.25전쟁 전 기간 중 미군이 가장 어려웠던 시기.
그 시기는 바로 1950년 12월 말.
바로 그 어려웠던 시기에 미 8군 사령관에 임명된 리지웨이 장군.
그러나 한국의 미군 병사들을 목격한 리지웨이는 커다란 충격을 받게 됩니다.
병사들은 미국 정부가 한국을 포기하고 후퇴 할거라고 믿고 있었고
장교들은 모두 한국을 떠나고 싶어했던 것입니다.

"바닥까지 추락한 병사들의 사기를 높이는 것이 급선무다"

리지웨이 장군은 전 유엔군 병사들을 대상으로 사령관 훈령을 발표합니다.
그리고 이때부터 수류탄을 주렁주렁 매달고 다니기 시작합니다.

1951년 3월,
서울을 다시 탈환하고 38선까지 중공군을 밀어붙인 리지웨이.
그러나 리지웨이는 한국 입장에서 판단하기보다는
미 합동참모본부의 의중을 더 생각하는 정치적인 입장을 취하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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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25 전쟁 컨텐츠 재생목록:    • 6.25전쟁 (한국전쟁)  

00:00~00:31 : 하일라이트
00:32~08:31 : 가장 절망적일 때 나타난 사령관 리지웨이
08:32~13:44 : 작전 성공 가능성 100%, 금강산을 탈환하라!
13:45~17:50 : 서부전선에서 미 공세가 불가능했던 이유

#리지웨이#밴플리트#백선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