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살로니가후서 1장 3-4절] 교회는 무엇을 자랑해야 하나?
Автор: 달달성경
Загружено: 2025-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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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살면서 은연중에 자기 자랑을 하며 살아갑니다. 하지만 세상적인 결과물만 자랑하는 것은 관계를 망치기도 합니다. 진정한 자랑은 결과가 아니라 힘들었던 과정을 이야기할 때 사람들의 마음을 엽니다. 사도 바울은 박해와 환난이라는 극한의 상황 속에서도 꿋꿋이 신앙을 지킨 데살로니가 교회를 자랑스럽게 여겼습니다.
바울이 교회 자랑을 할 때 내세운 기준은 건물의 크기나 재정이 아니었습니다. 첫째, 그는 고난 중에 폭발적으로 자라난 그들의 믿음 성장을 자랑했습니다. 고난은 성도를 더 견고한 믿음에 이르게 하는 하나님의 섭리이기 때문입니다. 둘째, 성도 간에 풍성하게 넘쳐난 아가페 사랑을 자랑했습니다. 셋째, 박해와 환난 중에도 타협하지 않고 보여준 인내를 자랑했습니다.
오늘날 우리는 무엇을 자랑하고 있습니까? 데살로니가후서가 말하는 이 세 가지 기준이 흐릿해지지는 않았는지 점검해 보아야 합니다. 고난을 피하려고만 하고 사랑받기만을 원하는 우리의 모습을 회개하고, 잃어버린 믿음과 사랑과 인내를 회복해야 합니다. 세상이 존경할 수 있는 교회 자랑거리를 회복하여 이 시대의 진정한 길잡이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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