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은 상권을 살려낸 안경원 인테리어

Описание: ‘이번에 깨달은 것 하나가 있어요
부분 리모델링만으로는 한계에 부딪혀요
바꾸려면 갈아엎어야 됩니다’

‘피가 통하는 것 같아요
신규고객이 계속 들어옵니다
죽은 상권이 아니었어요’

‘죽은 자식이라 여겼던 매장을
이렇게나 사랑스럽게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프로젝트를 완성하고서
의뢰인 대표님께 듣게 된 이야기들

공간을 새것화하는 것
단지 리뉴얼하는 것만으로
공간디자인의 소임을 다한 것이라 여기지 않았다

공간을 운영하게 될 대표님과 구성원들
공간을 소비하게 될 수많은 고객분들

이분들의 마음이
새로이 태어난 공간에 의해서
온전히 디자인 당하는 것이어야 한다

이 공간디자인은 제 소임을 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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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경사의 폭로, 인테리어 갈아엎어야 산다!!  [올라 영상 매거진 #1 인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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