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AYLIST] 활자와 활자가 만든 빈틈. 그 사이에 덩그러니 놓인, 나만의 작은 설원(雪原).
Автор: 91
Загружено: 2022-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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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전지적 독자 시점' 중-
개인적으로 전독시 내에서 가장 좋아하는 문장입니다.
그 활자 사이의 빈틈이 외로운 독자에겐 가장 큰 쉼터였겠죠.
오늘 독자의 생일인 거 아시나요? 제가 딱 1년 전 오늘 독자 생일 기념 플리를 올리면서
91채널의 막을 올렸었는데요. 지구가 한바퀴를 돌아 다시 온 지금, 이 플리를 올리는 게 감회가
새로우면서도 꽤나 재밌습니다.
제가 앞으로 뜸하긴 할테지만 오늘은 91의 기념일이자 탄생일이기도 하니까, 그리고 무엇보다 이 채널의 의의인 독자의 생일이니 기대하시는 분들도 있을 것 같아 갑작스럽게 플리를 가져오게 되었습니다.
책과 이야기, 활자를 사랑하시는 분들에겐 저 문장이 단순히 전독시에만 국한되는 건 아닐거라고 생각해요. 저조차도 가장 아끼는 문장이니까요!
어떤 플리를 가져올까 고민 많이했습니다. 사실은 좀 어두운 느낌을 가진, 제가 올렸던 첫 플리와 비슷한 플리를 구상했었는데요. 결국 하다가 갈아엎고 2시간만에 이 플리를 만들어냈습니다. 역시 간간히라도 플리는 올려야겠나봐요. 오늘 독자 생일이란 거 알자마자 플리 생각부터 했습니다...
전독시는 오늘부로 552화가 되었습니다. 독자의 생일을 기념하여 특별편이 올라왔고, 또 오늘은 새벽에 눈이 내렸어요. 곧 외전도 연재될 예정이라고 하니 이보다 더 기쁜 소식이 어디있을까요!
부디 이 플레이리스트를 즐겨주셨으면 합니다. 전 책을 읽는 어린 독자를 상상하며 음악을 골랐습니다. 조금이나마 이 플리가 여러분께 행복으로 다가가길 바라겠습니다.
220215 독자야 생일축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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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 Winter in a dream (꿈속의 겨울)
03:38 Luminous (Live)
07:31 Oblivion
10:19 Guadalupe
12:41 If you were still there
14:57 And the flowers were gr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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