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리회 제3차 감독회의 개최 (김인애)ㅣCTS뉴스
Автор: CTS뉴스
Загружено: 2025-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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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기독교대한감리회 3차 감독회의에서 동성애 논란으로 분열된 미국연합감리교회, UMC와 글로벌감리교회, GMC와의 관계가 논의됐습니다. 김정석 감독회장을 비롯한 연회 감독들은 UMC의 경우, 동성애를 반대하는 소속 연회만 교류하겠다는 입장을 밝혔고, GMC와는, 교단 간 공식적인 관계 시작 전 사적 교류를 보류하기로 했습니다. 김인애 기자입니다.
[기자]
기독교대한감리회가 제36회 총회 3차 감독회의를 열고 미국연합감리교회(UMC), 글로벌감리교회(GMC)와의 관계에 대한 입장을 밝혔습니다.
UMC는 지난해 5월 총회에서 동성애자 목사 안수 금지 조항을 폐지하고 결정권을 각 지역 연회로 넘겼습니다. 앞서 2022년 5월에는 UMC에서 탈퇴한 반동성애 진영 목회자들이 GMC를 창립한 상태입니다.
감독회의에선 “실제 목회 현장에서 동성애에 대한 온도 차이가 크다”며 “감리회 차원의 기준과 입장을 분명히 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이 나왔습니다. 또, “UMC와의 140년 관계를 동성애 때문에 단절하려는 시도에 우려된다”는 목소리도 있었습니다.
이에 대해 김정석 감독회장은 “UMC 전체가 받아들이고 인정한 것은 아니기 때문에 감리회도 동성애를 반대하는 연회만 선택해서 교류하면 된다”고 설명했습니다.
[김정석 감독회장 / 기독교대한감리회]
UMC의 집행부가 얘기하는 것은 각 연회 개교회의 결정에 맡긴다고 (했잖아요) 동성애 문제로 결별한다 이게 아니라 우리 감리회는 UMC 안에 있는 각 연회마다 가치가 다르니 동성애를 반대하는 그 연회는 교류를 하되 동성애 찬성하는 연회는 교류하지 않는다
[기자]
GMC에 대해선 양 교단의 공식적인 관계가 시작되기 전에 개별 접촉을 통한 연회 차원에서의 만남은 모두에게 혼선을 일으킬 수 있다며 보류해 줄 것을 요청했습니다.
이외에도 감독회의에선 감리회 부흥성장정책으로 100만전도, 200만전도 운동과 100년 기도운동 본부를 구성하고 연회에 지부를 만들어 전개하기로 했으며, 의료선교회를 조직해 감리회 산하 의료기관들을 연계하는 방안도 논의됐습니다.
또, 오는 4월부터 진행하는 개신교 한국선교 140주년 기념사업에 모든 연회가 적극 동참하기로 했습니다.
CTS뉴스 김인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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