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 산불 밤샘 진화…강풍에 '대응 2단계' 확산 / SBS
Автор: SBS 뉴스
Загружено: 2026-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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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건조한 날씨에 바람까지 강하게 불면서 전국에서 며칠째 산불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어제 오후 경남 밀양시에서 난 산불은 아직 꺼지지 않고 있습니다.
박하정 기자입니다.
〈기자〉
한밤중 산등성이를 따라 시뻘건 불길이 퍼져 나갑니다.
진화대원들은 호스를 끌고 산길을 올라 불길을 잡는데 안간힘을 씁니다.
어제 오후 4시 10분쯤 경남 밀양시 삼랑진읍의 한 야산에서 시작된 불에 국가소방동원령이 내려졌고 이어 밤샘 진화 작업이 이뤄진 것입니다.
[김영관/경남소방본부 예방안전과 소방경 : 연이은 건조주의보와 강풍으로 인하여 화재가 발생하면 쉽사리 진압하기 어려운 상황입니다.]
민가까지 불이 번지지 않도록 저지선을 구축하는 상황 속에 주민 160여 명도 몸을 피했습니다.
[손진길/경남 밀양시 검세마을 이장 : 모두 초등학교에 대피를 시킨 상황이고, 민가에 주택에는 사람 한 분도 안 계시고.]
피해 면적이 점차 넓어지면서 오늘 새벽 2시에는 산불 확산 대응 1단계에서 2단계로 단계가 격상됐습니다.
산불현장 통합지휘 권한도 산림청장, 즉 현재는 그 직무대리가 맡는 것으로 바꿔 정부 차원에서 총력 대응하기로 했습니다.
지금까지 산불이 영향을 미친 구역은 124ha, 전체 화선 길이 5.8km 중 2.95km의 불길을 잡았고 진화율은 51%를 보이고 있습니다.
산림당국은 헬기 31대를 투입하며 진화에 보다 속도를 내겠다는 계획입니다.
지난 주말, 경남 함양 지리산 자락에서 나 이어지던 산불은 어제 44시간 만에 큰 불길이 잡혔습니다.
산불영향구역은 234ha로 올해 들어 발생한 산불 가운데 가장 큽니다.
지난달 20일에 산불조심 기간을 선포한 지 한 달여 만에 산불은 128건 발생했고 축구장 230여 개 면적이 불에 탔습니다.
(영상편집 : 이소영, 영상취재 : 권용국 KNN, 화면제공 : 산림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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