흉물로 전락한 이천 대단지 아파트… 마침내 공사 재개
Автор: 중부일보
Загружено: 2026-02-05
Просмотров: 23040
Описание:
[앵커]
시공사 부도로 25년 동안 공사가 멈췄던 이천에 대단지 아파트가 다음달 말부터 공사가 재개됩니다.
오랜기간 방치되면서 을씨년스럽기까지 하던 동네 풍경에 다시 활기가 생길 것으로 기대되는데요.
현장에 한왕희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기자]
차량 통행이 많은 4차선 도로 맞은편에 대형 아파트 단지 하나가 보입니다.
외벽이 벗겨지고 콘크리트 골조가 그대로 드러나있습니다.
이천시 장호원읍에 위치한 이 아파트 단지는 총 930세대 규모로 1998년 착공했지만, 2002년 공사가 중단되면서 25년째 방치됐습니다.
시공사의 부도로 아파트 부지와 진입로 토지의 소유주가 달라지면서 진입로를 확보하지 못해 공사가 장기간 중단된겁니다.
공사 중단이 장기화 되며 유령 아파트 처럼 흉물 단지로 전락하자, 결국 이천시와 새로운 아파트 시행사는 차량 진입로를 전면 재검토한 끝에 새로운 대안을 마련했고, 지난해 12월 30일 이천시가 해당 내용을 반영한 사업계획 변경을 공식 승인하며 재공사에 접어들었습니다.
[시공사 관계자]
(아파트 단지 안에는) 지금 청소하고 있습니다. 안에 폐자재하고 쓰레기가 많으니까. (공사를) 3월달 지나가지고 시작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안전검사는) 이상 없이 통과된 걸로 알고 있습니다.
[이천시 관계자]
(아파트단지) 사업권을 가지고 있던 사업주가 아무래도 놓지를 않았던 거죠. 저희 입장에서는 뭐 민원이 워낙 많은데라 빨리 청산하고 싶어도 이게 또 여러 가지 그 권리 이런 게 좀 엉켜 있다 보니까..
이 아파트는 오랜 기간 방치됐지만 건축물 구조 진단과 안전 점검을 통과해 재건축이 아닌 공사 재개로 이뤄지며 2027년 3월 완공 뒤 5년 공공임대주택으로 공급될 예정입니다.
중부일보 한왕희입니다.
#이천 #아파트 #공사
Повторяем попытку...
Доступные форматы для скачивания:
Скачать видео
-
Информация по загрузк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