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률(Kim Dong Ryul) - 아이처럼(Like A Child)
Автор: Piano Angel 피아노천사 이민정
Загружено: 2025-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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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률 #아이처럼 #2000년대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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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구독자 여러분, 정말 보고 싶었어요! 그리고 피아노천사의 수호천사가 되어 주시기 위해 이곳을 찾아 주신 예비 구독자 여러분 반갑습니다. 10월의 마지막을 함께하고 있는 피아노천사의 2000년대 가요제 사랑 노래 특집!!, 오늘 2008년의 선곡은 김동률의 '아이처럼'입니다.
사랑하면 누구나 아이가 되는가 봐요. 아이처럼 순수하고, 아이처럼 솔직하고, 아이처럼 단순하게.. 저도 언제까지나 내일을 걱정하지 않고 어제를 아쉬워하지 않고, 오직 오늘만 내 인생인 것처럼, 때로 자라나는 욕심에 무안해 지고 하루종일 생각하고 맘 졸이며 노심초사하지만, 불안하고 다시 설레며.. 지금이 가장 소중해서, 너무 좋아서, 너무 벅차서 잠들기 싫어하는 아이처럼... 음악과 피아노 그리고 여러분 곁에서 사랑하며 살고 싶습니다.
그럼, 가사와 함께 즐겁게 감상해 보시길 바랍니다. 좋아요 주시는 것 잊지 마세요! 공감은 감동, 댓글은 사랑입니다. 오늘도 찾아 주셔서 고맙습니다. 덕분에 오늘입니다.
자막버튼을 누르면 가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이 영상을 위해 구입하고 사용한 악보의 링크입니다. https://www.mapianist.com/sheet/18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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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처럼(2008) / 김동률 작사, 작곡
사랑한다 말하고 날 받아줄 때엔
더 이상 나는 바랄 게 없다고
자신 있게 말해놓고
자라나는 욕심에 무안해지지만
또 하루 종일 그대의 생각에
난 맘 졸여요
샘이 많아서 (아이처럼)
겁이 많아서 (바보처럼)
이렇게 나의 곁에서 웃는 게
믿어지지가 않아서
너무 좋아서 너무 벅차서
눈을 뜨면 다 사라질까 봐
잠 못 들어요
주고 싶은데 (내 모든 걸)
받고 싶은데 (그대 맘을)
남들처럼 할 수 있는 건 다
함께 나누고 싶은데
맘이 급해서 속이 좁아서
괜스레 모두 망치게 될까 봐
불안해하죠
웃게 해줘서 (아이처럼)
울게 해줘서 (바보처럼)
이런 설렘을 평생에 또 한 번
느낄 수 있게 해줘서
믿게 해줘서 힘이 돼줘서
눈을 뜨면 처음으로 하는 말
참 고마워요
내게 와줘서 꿈꾸게 해줘서
우리라는 선물을 준 그대
나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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