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교 아들' 위해 이재용·임세령 16년 만에 한자리…"필승" 경례에 함박웃음｜다시 보는 '삼성 장남' 이지호 소위 임관식 [현장쏙] / 연합뉴스TV(YonhapnewsTV)

Описание: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의 장남, 이지호 소위의 임관식에 삼성가가 한자리에 모여 화제였는데요. 지호씨가 기수 대표로 제병 지휘에 나섰고, 이 회장은 수고했다는 격려를 전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현장쏙'에서 다시 한 번 만나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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