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ngmakbook‬

Описание: 농막북에 어느날 전화 한통이 온다. 컨테이너농막 잘 쓰다가 사정이 있어 내놓는다는 한통의 전화 사연을 듣고 현장으로 방문했을땐 주택은 이미 철거가 되어 있는 상태이고 덩그러니 쓰다가 놓여진 세월의 흔적이 물씬 풍기는 3×6 컨테이너중고농막 이런물건도 꼭 필요한분이 있을텐데 하며 영상을 찍어 농막북 유튜브에 올린다. 컨테이너중고 내땅에 같다 놓고 조금씩 고쳐 쓰면서 라이프스타일을 좀더 알차고 풍요롭게 삶을 살아가면 좋겠다라는 생각이 들어 이영상을 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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