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는 수장고 : MMCA 이건희컬렉션 3 백남순 · 변관식»

Описание: 국립현대미술관 청주 «보이는 수장고 : MMCA 이건희컬렉션»의 마지막 시리즈인 이번 전시는 백남순의 ‹낙원›(1936년경)과 변관식의 ‹무창춘색›(1955)을 소개합니다.
근대란 격변의 시대를 지나온 백남순과 변관식이 찾고자 했던 이상향의 모습을 «보이는 수장고 : MMCA 이건희컬렉션 3 백남순 · 변관식»에서 확인해 보세요.

The exhibition, the final installment of 𝘝𝘪𝘴𝘪𝘣𝘭𝘦 𝘚𝘵𝘰𝘳𝘢𝘨𝘦: 𝘔𝘔𝘊𝘈 𝘓𝘦𝘦 𝘒𝘶𝘯-𝘩𝘦𝘦 𝘊𝘰𝘭𝘭𝘦𝘤𝘵𝘪𝘰𝘯, introduces two significant artworks: 𝘗𝘢𝘳𝘢𝘥𝘪𝘴𝘦 (circa 1936) by PAIK Namsoon and 𝘚𝘱𝘳𝘪𝘯𝘨 𝘪𝘯 𝘔𝘶𝘤𝘩𝘢𝘯𝘨 (1955) by BYEON Gwansik.
In this exhibition, you can take a look at the utopia that PAIK and BYEON sought after going through a rapidly transformative modern period.


«보이는 수장고 : MMCA 이건희컬렉션 3 백남순 · 변관식»
2023. 9. 5. ~ 2023. 12. 3.
국립현대미술관 청주 2층 보이는 수장고

Visible Storage : MMCA Lee Kun-hee Collection 3 PAIK Namsoon · BYEON Gwansik
5. Sept. 2023. ~ 3. Dec. 2023
2F Visible Storage, MMCA Cheongj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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