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극장] 배드민턴 코치의 삶, 하루에 수많은 출근과 퇴근의 연속 (Feat. 김포의아들의아들)

Описание: 배드민턴 코치라는 직업 만족도. 저는 개인적으로 만족하고 있습니다.
이 직업을 하면서 정말 많은 사람을 만나게 되는데 만나는 사람들 마다 너무 너무 좋고 배울점들이 많다고 생각합니다. 사실 제가 사람을 만나는 걸 싫어하는데 이 직업을 하면서 굉장히 성격도 많이 바뀌고 있는 거 같아요.

최근에 체육관을 오픈 하면서 열심히 레슨을 하고 있는데, 많은 회원분들께서 걱정도 많이 해주시고 응원도 엄청 많이 해주셔서 몸은 힘들지만 너무 너무 감사한 마음으로 하루하루, 매 순간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회원분들이 힘들어 하는 모습을 보면 도파민이 나오고, 땀 흘리는 모습을 보면 기분이 좋아지고, 자세가 좋아지는 모습을 보면 뿌듯해집니다. 그래서 힘든 하루를 버티고 견디는가 봐요.


Vlog...!! 진짜 처음 찍어서 설렘, 걱정이 많았는데 정말 재미있었던 것 같아요. 대회 브이로그나, 다른 브이로그도 한번 도전해봐야겠어요.

추가적으로 5,000명 구독자 이벤트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라켓, 가방, 등등 많은 상품들을 준비해 보려고합니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 부탁드립니다...!!!!


00:00 인트로
00:58 일어나자마자 가장 찾는 것?
03:05 새벽레슨 출발!
08:48 오전레슨! 그리고 유소년
11:40 저녁레슨
12:54 마무리
15:09 변두리 미안해

☑️Sponsor : Make Racket
☑️Sponsor : Trion
☑️Sponsor : Mizu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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