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당국 빚투 경고 무색…신용융자 연중 최고치 '코앞'
Автор: SBS Biz 뉴스
Загружено: 2023-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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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빚을 내 주식에 투자하는 '빚투'가 좀처럼 줄어들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습니다.
박스권 증시 흐름이 연일 지속되면서 테마주 등 대박을 좇는 개인 투자자가 크게 늘었기 때문인데요.
조슬기 기자, 일단 빚투의 지표인 증권사 신용융자 잔고 상황이 어떻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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