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리 우붓에서 꼭 해야하는 10가지 10 things to do in Bali Ubud
Автор: 방가트래블 Bangga Travel
Загружено: 2025-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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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리 우붓에서 꼭 해봐야 할 10가지 🇮🇩
우붓은 그 자체로 하나의 힐링이 되는 동네예요.
조용한 정글 숲 속에서 눈뜨고, 폭포에서 시원하게 씻고, 논뷰 카페에서 커피 한 잔, 그리고 화산 정상에서 일출까지...
이번 영상에서는 우붓에서 딱! 해야 할 10가지를 담아봤어요 🙌
📍 1. 정글 풀빌라 숙박하기
“정글 뷰 속 프라이빗 풀빌라에서의 하루, 진짜 영화 같았어요.”
추천: The Kayon Jungle Resort, Temuku Villas, Sanna Ubud 등
새소리 들으며 모닝 수영, 따뜻한 조식, 빌라 내 요가까지 가능한 힐링의 끝판왕
📍 2. 아융강 래프팅
“발리에서 가장 짜릿했던 순간! 정글 속에서 시원하게 래프팅 타기!”
아융강(Agung River)을 따라 2시간 동안 이어지는 래프팅
초보자도 무리 없고, 가이드가 중간중간 사진도 찍어줘요📸
팁: 오전 9시쯤 출발하면 햇살도 좋고 덜 붐벼요!
📍 3. 몽키 포레스트 방문
“우붓의 상징 같은 곳! 수백 마리 원숭이와 공존하는 숲 속 사원”
입장료: 약 80,000 IDR (6~7천 원)
주의: 음식 들고 다니면 원숭이에게 공격당할 수 있어요😅
📍 4. 칸토람포 폭포 (Kanto Lampo)
“폭포 물줄기 위에서 인생 사진 찍는 곳📷”
계단식으로 흐르는 수직 폭포로, 사진 맛집으로 유명
수심은 얕지만 미끄러우니 미끄럼 방지 신발 필수!
팁: 평일 오전 8~9시 사이 가장 한적하고 깨끗해요.
📍 5. 피손 카페 (Pison Ubud)
“우붓에선 무조건 논뷰 카페! 피손은 분위기+맛 다 갖춘 곳”
인기 메뉴: 아보카도 토스트, 나시고렝, 라떼 아트
브런치 가격: 음식 60130k IDR, 음료 3060k IDR
테라스석이 포인트! 오픈 시간(08:00)에 맞춰 가면 가장 좋음
영상에선 드론으로 논뷰도 담았어요 🌾
📍 6. 계단식 논 뷰 수영장
“수영장이 논이랑 이어져 있어요…! 진짜 힐링 그 자체”
대표 리조트: Sanna Ubud, Tis Cafe Pool, Cretya Ubud 등
인피니티풀에서 떠 있는 듯한 느낌
📍 7. 오신 바비굴링 점심
“바삭한 돼지 껍질과 향신료 밥 한 숟갈이면 천국이에요🤤”
가격: 1인분 50~70k IDR
꿀팁: 바비굴링은 오전~점심만 운영하는 경우가 많아요. 12시 전에 가는 게 안전!
📍 8. 우붓 왕궁
“고요한 아침 산책처럼, 우붓의 전통과 예술을 느낄 수 있는 곳”
입장료: 무료
낮엔 조용히 구경하고, 저녁엔 전통 무용 공연 감상 가능
📍 9. 카욘 정글 리조트 방문
“정글 속 숲, 강, 계단식 구조까지… 리조트 자체가 예술”
리조트 내 액티비티: 요가 클래스, 셔틀, 스파, 영화 상영 등
📍 10. 바투르산 일출 트레킹
“해발 1,700m에서 맞는 발리의 아침... 말이 필요 없어요🌄”
새벽 2시 출발 → 약 2시간 트레킹
투어 예약 필수 (가이드, 픽업, 아침 포함 약 USD 4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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