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객 명소서 여행가방 훔쳐…전과 11범 20대 절도범 덜미 / KBS 2026.02.19.
Автор: KBS News
Загружено: 2026-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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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의 한 편의점이 관광객과 도민들의 짐과 가방을 무료로 보관해 줘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이른바 '짐 보관 명소'인데요. 그런데 이곳에 보관 중인 다른 사람의 가방을 훔치고 달아난 20대가 붙잡혔습니다. 보도에 고민주 기자입니다.
[리포트]
제주 시내 한 편의점.
내부 한쪽에 여행가방과 옷가지들이 쌓여 있습니다.
관광객과 도민이 두고 가는 여행가방과 짐을 무료로 보관해 주면서 입소문이 난 겁니다.
[강영서/제주시 도남동 : "7~8년 전에도 많이 쌓여있어서, 짐이 많으면 들고 가기 귀찮으니까 (편의점에) 그냥 편히 내버려두고 (다니는 것 같아요)."]
늦은 밤, 모자를 쓴 남성이 편의점에 들어와 짐 보관 장소로 향합니다.
주인인 듯 검은색 가방을 열어 안을 살피더니, 다른 가방까지 하나씩 꺼내 뒤지기 시작합니다.
잠시 뒤, 가방 두 개를 집어 들고 여행가방까지 끌며 태연하게 편의점을 빠져나갑니다.
이곳이 남성이 짐가방을 훔쳐 간 범행 장소인데요.
남성은 CCTV가 현장을 그대로 담고 있었지만, 이곳에서 짐가방을 훔쳐 달아났습니다.
두 시간 뒤, 도난당한 여행가방 주인의 신고로 결국, 경찰이 출동했습니다.
경찰과 편의점 점원은 CCTV를 확인하며 남성의 인상착의를 파악합니다.
경찰이 떠나고 불과 10분 뒤, 모자를 쓴 남성이 다시 편의점에 나타나 음료수를 집어 들고 계산대 앞에 섭니다.
남성을 유심히 지켜본 점원, 계산이 끝나자 곧바로 전화를 겁니다.
그 사이, 남성은 다시 짐 보관소로 향해 가방을 뒤지기 시작하고 점원은 범행 현장을 휴대전화로 촬영했습니다.
[피해 편의점 점원/음성변조 : "CCTV 보면서 어떻게 생겼는지 보고 했었는데. 가방 훔쳐 간 사람이 다시 편의점에 왔어요. 계산할 때 미리 핸드폰으로 신고할 준비 하고."]
곧이어, 경찰이 들이닥치고, 20대 남성을 체포합니다.
범행 현장에 스스로 돌아왔다가 덜미를 잡힌 겁니다.
경찰에 붙잡힌 절도범은 전과 11범으로, 출소한 지 1년도 채 되지 않았습니다.
경찰은 이 남성을 절도 등의 혐의로 구속해 검찰에 넘겼습니다.
KBS 뉴스 고민주입니다.
촬영기자:고진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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