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실은 한사람의 용기에서 시작되었습니다
Автор: 대한민국 소녀상들
Загружено: 2025-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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Описание: 김학순 할머니(1924년 3월 1일~1997년 12월 16일)는 일본군 '위안부' 피해 사실을 최초로 공개 증언하신 분으로, 그 용기 있는 행동은 일본군 '위안부' 문제를 국제사회에 알리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습니다. 김학순 할머니의 용기와 희생을 기리기 위해, 2017년 대한민국 정부는 8월 14일을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로 지정하였습니다. 또한, 서울 중구 남산 예장자락에는 '기억의 터'가 조성되어, 김학순 할머니를 비롯한 피해자들의 아픔과 용기를 기억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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