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포의 그날, 핵 폭발로 수메르 문명이 멸망하였다. 최고신 마르둑과 새로운 문명의 출현과 갈등. 최후의 심판 시리즈 몰아보기
Автор: 미스터리튜브
Загружено: 2021-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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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메르 #네필림 #히타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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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ysterytubekorea
Credits :
Producer- Jin, Lee.
Editor- Pil, Choi.
Narrator- Hyunjoon, Ha.
0:00 인트로
0:33 혈통의 주장
1:40 제1왕조 기록들
7:11 반신반인의 아들
15:30 왕들의 전쟁
24:52 대량살상 무기의 출현
29:18 신들의 재판
34:33 최초의 핵 폭발
40:55 재앙의 바람
58:07 마르둑의 시대
1:15:23 새로운 문명들의 출현
1:29:15 종교전쟁
1:35:49 앗시리아인의 기록
1:37:45 히타이트족
그 시대에 관한 보다 상세한 기록들과 사건들이 더 밝혀져야 한다고 생각되겠지만, 알려진 것만으로도 히타이트 침략군은 바빌론을 점령해 지배하려고는 생각지 않았음을 알 수 있다. 그들은 도시의 방어망을 뚫고 그성역에 들어가 마르둑을 사로잡은 뒤 곧바로 철수했다. 마르둑은 해치지않고 다만 하나(Hana)라는 도시에서 감시 아래 두었음이 분명하다. 아직발굴되지 않은 이 도시는 에우프라테스 강을 끼고 있는 테르카(Terka) 지역에 있는 도시다.
마르둑이 굴욕적으로 바빌론에서 쫓겨난 기간은 24년이었다. 500년 전 마르둑이 하란에 추방되었던 기간과 정확히 일치한다. 얼마간의 혼란과 무질서의 시기가 지난 뒤 카시트(Kassite) 왕조라는 이름의 왕실에 소속된왕들이 바빌론을 장악하고 마르둑의 사당을 복구했으며, '마르둑의 손을잡고' 그를 바빌론으로 귀환시켰다. 그러나 역사가들은 히타이트인들의 바빌론 유린이 찬란했던 바빌론 제1왕조의 종말인 동시에 구 바빌로니아시대의 종말이기도 한 것으로 보고 있다.
히타이트인들의 갑작스러운 바빌론 침공과 마르둑의 일시 제거는 풀리지 않는 역사적·정치적·종교적 미스터리로 남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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