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경TF, ‘북 무인기’ 정보사·국정원 압수수색…현역 군인 3명 입건 / KBS 2026.02.10.
Автор: KBS News
Загружено: 2026-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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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간인이 북한에 무인기를 날려보낸 사건을 수사 중인 군경 합동조사팀이 국군 정보사령부와 국가정보원 등을 압수수색했습니다. 현역 군인들과 국정원 직원도 입건했습니다. 민간인 피의자들에겐 일반이적죄 혐의를 추가했습니다. 강병수 기자입니다.
[리포트]
군경합동조사팀이 강제수사에 나선 곳은 국군정보사령부와 국가정보원 등 모두 18곳입니다.
북한 무인기 침투 사건 수사가 시작된 뒤 국가 기관을 상대로 한 첫 압수수색입니다.
조사팀은 대학원생 오 모 씨 등이 북한에 무인기를 보내는 과정에 정보사 등 군 관계자들이 개입한 정황을 수사 중이었는데, 최근 추가 단서를 포착해 수사를 확대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지난달 20일 : "물론 수사를 계속 해봐야겠지만 거기에 국가기관이 연관돼 있다는 설도 있어요. 아직은 확정된 건 아닌데…."]
조사팀은 정보사 소속 소령 등 현역 군인 3명이 무인기 침투에 관여한 것으로 보고 이들의 집과 사무실도 압수수색했습니다.
오 씨와 수백만 원대 금전 거래 정황이 포착된 국정원 직원도 수사선상에 올랐습니다.
해당 직원은 오 씨와 2022년부터 지난달까지 16차례에 걸쳐 수백만 원을 주고받았는데, 경찰 조사에선 대학생 때부터 알던 사이로, 국정원 예산이 아닌 사비를 빌려줬을 뿐이라고 주장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조사팀은 또 오 씨를 비롯해 무인기를 날리는 데 관여한 민간인 3명에게, 항공안전법 위반에 더해 일반이적죄 혐의를 추가 적용했습니다.
무인기를 날림으로써 북한이 대한민국을 비난할 빌미를 주고, 국가 안보에 위협을 가했다고 판단한 겁니다.
조사팀은 압수물 분석을 토대로 조만간 관련자들을 추가 조사할 계획입니다.
KBS 뉴스 강병수입니다.
촬영기자:서원철/영상편집:이수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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