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속이 꽉! 찼을 때, brain dump
Автор: 정미나의 Brain & Sleep
Загружено: 2025-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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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ain dump라고 들어보셨나요?🧠
우리 뇌는 생각보다 작업기억(working memory) 용량이 좁아요.
뇌는 동시에 약 4±1개 정보 정도밖에 안정적으로 다루지 못하거든요.
(Cowan, 2001, Behav Brain Sci).
그래서 할 일이 쌓이면
“게을러서”가 아니라, 뇌 용량 자체가 포화돼서
진짜 아무것도 못 하겠는 상태가 옵니다.
육아+진료+개원준비로 항상 정신없는 제가
자주 쓰는 방법이 바로 Brain Dump!
머릿속 생각을 뇌 밖으로 전부 꺼내서 적는 것입니다.
이건 사실 꽤 뇌과학적인 전략이거든요
Brain dump의 작동 원리와 하는 방법을 설명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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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작업기억 부하 감소 → 전전두엽 기능 회복
종이에 써내려 가는 순간,
그 정보는 더 이상 뇌 안에만 머물 필요가 없죠.
이렇게 외부로 “오프로드(off-loading)”하는 행동이
실제로 인지 부하를 줄이는 전략이라는 게 여러 연구에서 다뤄져요
(Risko & Gilbert, 2016, Trends Cogn Sci).
→ 적는 순간, 뇌 용량이 다시 비워지면서
전전두엽이 우선순위 정리·결정을 할 여유를 되찾는다”는 의미에요.
🧠 2) 걱정·잡념을 ‘글’로 꺼내면 불안 회로가 진정됨
2011년 Science에 실린 연구에서는,
시험 직전 학생들에게 10분 동안 시험에 대한 걱정을 글로 쓰게 했더니,
시험 불안이 높은 학생일수록 실제 성적이 유의하게 향상되었어요
(Ramirez & Beilock, 2011, Science).
핵심은 “예쁘게 잘 쓰기”가 아니라,
머릿속을 차지하던 생각 전부를 바깥으로 끄집어내는 행위 자체라는 점.
이 과정에서 위협에 민감한 편도체 반응은 줄고,
전전두엽의 “평가·조절” 회로가 상대적으로 힘을 되찾을 수 있어요.
🧠 3) 무작위로 적어도, 뇌는 결국 ‘구조’를 만든다
처음엔 진짜 아무 생각이나 다 적으시고요,
1) 오늘 반드시 해야 하는 일
2) 이번 주 안에 하면 되는 일
3) 지금 안 해도 되는 생각 (잡념)
이건 뇌가 정보를 카테고리로 묶어서 부하를 줄이는 과정이에요.
정리가 되기 시작하면 그 다음엔 “행동”이 훨씬 쉬워집니다.
🧠 4) 단 1개의 행동이 ‘인지 모멘텀’을 만든다
이렇게 분류해 둔 것 중에서
지금 상황에서 바로 시행이 가능한 단 한 가지만 골라서
바로!! 지금!! 당장!! 시작해보세요.
하나를 마치면,
작은 성취감과 함께 도파민 보상이 일어나고
그게 다음 행동으로 넘어가는 추진력을 만들어줘요.
이 과정에서 Brain Dump는 단순 ‘생각 정리’가 아니라,
“정리 → 행동”을 연결해주는 다리 역할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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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악하자면!
✍️ 뇌가 과부하 온 날이라면
1) A4 한 장 꺼내서
2) 순서 상관 없이 생각, 할 일, 걱정 모두다 적고
3) 오늘 / 이번 주 / 나중으로 3분류 해보세요.
4) 그리고 그 안에서 하나만 먼저 해보세요.
생각보다 훨씬, 머리가 가벼워질 거예요.
머리가 복잡한 날 꼭! 다시 보게 되실 거라
📌 저장해두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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