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바시 유_허채봉, 아들과 함께 쓰는 흡연 성찰 일기
Автор: 세바시 강연 Sebasi Talk
Загружено: 2014-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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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분, 여러분이 주인공입니다_세바시YOU] "저는 25살, 17살 아들을 둔 엄마입니다. 작은 아들의 흡연을 고민 하던 중 ‘성찰일기’를 함께 쓰자고 제안했습니다. 두 달이 지나자 변화가 찾아왔습니다”_ 허채봉, 아들과 함께 쓰는 흡연성찰일기
해마다 신년목표로 빠지지 않는 게 있습니다. 바로 ‘금연’인데요. 내년엔 담배값도 인상된다고 하니 더욱 의지를 불태우는 분들이 많습니다. 여기, 중학생 때 부터 흡연을 시작한 아들을 둔 어머니가 있습니다. 고민 끝에 생각한 것이 ‘성찰일기 쓰기’입니다. 두 달 만에 아이들의 눈빛이, 습관이, 말투가 달라졌다고 하는데요. 자신을, 혹은 누군가를 건강하게 변화시키고 싶다면 주의깊게 들어봐야 겠습니다. 주말을 맞아 가족들과 함께 목표를 정하고 써봐도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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