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N뉴스] 호남불교 대표 명상센터 무안 봉불사 ‘전남도 올해 우수 건축’
Автор: BTN News
Загружено: 2025-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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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호남지역 불교계 유일의 명상 심리상담시설로 문을 연 무안 봉불사 쉼 명상센터가 올해의 전라남도 우수 건축물로 선정됐다는 소식입니다. 현대적이고 세련된 공간에서 명상을 통한 치유가 얼마나 큰 힘을 발휘하는지를 확인할 수 있는 사례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호남지사 조용수기자의 보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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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상심리상담의 대가로 널리 알려진 무안 봉불사 회주 지오스님.
스님이 주석하고 있는 봉불사의 명물, 쉼 명상센터가 최근 ‘2025 전라남도 우수건축물상’을 수상했습니다.
지난해 가을 완공한 쉼 명상센터는 불교가 어떻게 현대인들에게 다가갈 수 있을까를 고민해온 지오스님의 철학이 담긴 건축물입니다.
아름다우면서도 현대적인 공간이 필요하다는 게 스님의 평소의 지론이었습니다.
지오스님 / 쉼 명상심리상담센터 원장
(현대적인 감각으로 아름답게 지어졌잖아요, 그리고 가운데 관세음보살님을 중심으로 만다라를 상징하는 원으로 되어있고 강의실과 명상실이 구분돼 있어 굉장히 현대적이고 세련된 감각을...)
지오스님의 이런 철학을 건축적으로 풀어낸 건 젊은 건축가 장진영 대푭니다.
(CG)
장진영 건축가는 단순한 법당을 짓는 것이 아니라 현대인의 마을 쉬게 하고 지역사회에 치유를 전하는 공간, 즉 마음을 위한 작은 집을 짓는 걸 목표로 삼았다고 말합니다.
위에서 보면 건물은 원형을 갖추고 중심에 반가사유상을 닮은 관세음보살상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포용과 치유를 상징하는 둥근 원을 기본 구조로 공간을 배치하면서 관세음보살을 둥글게 감싸는 2중 구조는 이 건물의 독특한 특징이기도 합니다.
안쪽은 관세음보살을 향해 마음을 모으는 관음전이 되고 바깥쪽은 마음이 자연스럽게 안으로 향하게 하는 명상의 공간입니다.
1층 북카페 사띠에서는 차담과 미팅이 가능하고 2층은 강의실과 명상실습실을 분리했습니다.
올 한 해 동안 이곳을 다녀간 인원은 무려 연 800여 명.
누구나 겪을 수밖에 없지만 혼자 감당하기 어려운 사별 가족을 위한 치유프로그램, 교사연수와 청소년 명상 캠프, 진정한 평화에 이르는 길 8주 명상 프로그램 등으로 이용자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습니다.
어두운 감정을 치유하고 절 밖으로 나서는 청소년들의 편안한 표정을 볼 때마다 스님은 명상을 종단과 불교계가 종책사업으로 더 많이 확대해어야 한다고 강조합니다.
부처님의 지혜로 풀어내는 명상심리치유가 현대인들에게 얼마나 소중한지 쉼 명상센터는 여실히 보여주고 있습니다.
BTN 뉴스 조용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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