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현진 징계에 "민심 엉망"…장동혁, 서울·부산에 정치 생명 [MBN 뉴스센터]
Автор: MBN News
Загружено: 2026-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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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배현진 의원이 중징계를 받은 것을 두고 국민의힘 내홍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친한계 뿐 아니라 소장파 의원들마저도 서울 선거에 대한 우려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장동혁 대표는 '정치 생명'까지 거론하며, 서울과 부산에서 승리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정예린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국민의힘 서울시당위원장인 배현진 의원에게 당원권 정지 1년이라는 중징계가 내려지자 당내 우려가 쏟아졌습니다.
국민의힘 의원 단체 채팅방에서는 지방선거 최대 격전지인 서울 선거를 책임질 위원장 자리가 공석이된 것에 위기감이 감지됐습니다.
김미애 의원은 "민심은 엉망진창"이라며 "출마 예정자들의 심정은 헤아리느냐?"고 꼬집었습니다.
특히 친한계를 중심으로는 강한 비판이 나왔습니다.
한지아 의원은 "겨우 이런 당을 만들기 위해 지금껏 당을 지켰다고 생각하지 않는다"며 "중진 의원들은 힘을 보태달라"고 동참을 호소했습니다.
지역에서 지지층을 만난 의원들 사이에서도 분위기가 심상치 않다는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한 재선 의원은 "국민의힘이 차라리 완전히 져야 정신 차릴 수 있을 것이라는 말을 들었다"고 전했습니다.
실제 어제 나온 여론 조사에서 국민의힘 지지율은 22%를 기록한 반면, 민주당은 44%를 기록해 민주당 지지율이 국민의힘의 2배가 됐습니다.
더 나아가 박정훈 의원은 "당을 파국으로 몬 장동혁 대표는 제명돼야 한다"며 한동안 잠잠했던 장 대표 사퇴를 다시 꺼내 들었습니다.
하지만 장 대표는 서울과 부산시장 승리를 강조하며 정면 돌파한다는 방침입니다.
▶ 인터뷰 : 최은석 / 국민의힘 원내수석대변인
"장동혁 대표는 서울, 부산시장 선거에 본인의 정치생명이 달렸다고 말할 만큼 결연한 의지입니다. 당 대표를 중심으로 한마음이 돼 지방선거 승리로 나아가겠습니다."
오는 19일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한 내란 재판 1심이 선고되는 가운데, 이날 장 대표의 메시지 내용에 따라 당내 갈등이 분수령을 맞을 전망입니다.
MBN뉴스 정예린입니다.
영상편집 : 송지영
그래픽 : 박경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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