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기 추락’ 순직 군인 영결식…“마지막까지 국민 지켜” / KBS 2026.02.12.
Автор: KBS News
Загружено: 2026-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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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일 육군 헬기 추락으로 순직한 고 정상근·장희성 준위의 영결식이 오늘 엄수됐습니다. 두 조종사는 마지막 순간까지 조종간을 잡으며 민가를 피해 하천으로 향했는데, 군은 "두 분의 헌신과 희생, 군인 정신을 잊지 않겠다"며 추모했습니다. 보도에 김덕훈 기자입니다.
[리포트]
육군 코브라 헬기가 추락한 경기도 가평의 하천, 옆으로 민가가 보입니다.
추락 지점과 민가의 거리는 60m 남짓, 사고 당시 상황이 민가에 설치된 CCTV에 고스란히 담길 정도였습니다.
조종사 고 정상근·장희성 준위가 긴박한 순간에도 민가를 피하려 노력해 더 큰 피해를 막은 겁니다.
육군장으로 엄수된 두 군인의 영결식, 마지막까지 국민을 위해 몸 바친 두 순직자들에게 참석자들은 경의를 표했습니다.
[김규하/육군참모총장 : "마지막까지 조종간을 놓지 않으며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켜내셨습니다. 헌신과 희생, 군인 정신을 영원히 기억할 것입니다."]
전역까지 미뤄가며 후배 양성과 육군 항공 발전에 헌신한 정상근 준위.
학군장교로 군 복무를 마친 뒤에도 다시 임관해 헬기 조종사로 조국을 지킨 장희성 준위.
이들의 헌신을 지켜본 유가족과 동료들은 슬픔을 가누지 못했습니다.
[이준섭/준위/추도사 낭독자 : "희성이 형, 형이라면 하늘에서도 편히 못 있고 자기 탓을 하면서 사과하고 있을 것 같아서 가슴이 너무 아프다."]
두 순직자는 국립서울현충원에서 영면에 들어갔습니다.
육군은 민·관·군 합동 조사위원회를 구성해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KBS 뉴스 김덕훈입니다.
촬영기자:방세준/영상편집:이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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