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cliper

Популярное

Музыка Кино и Анимация Автомобили Животные Спорт Путешествия Игры Юмор

Интересные видео

2025 Сериалы Трейлеры Новости Как сделать Видеоуроки Diy своими руками

Топ запросов

смотреть а4 schoolboy runaway турецкий сериал смотреть мультфильмы эдисон
Скачать

"순식간에 조종 당했다"...프로파일러가 경고한 '신종 사기 수법' [지금이뉴스] / YTN

YTN실시간

YTN

source:영상

type:디지털

genre:사회

format:기타

series:지금이뉴스

택배사기

신종사기

프로파일러

스미싱

사이코패스

권일용사기

Автор: YTN

Загружено: 2024-11-18

Просмотров: 426834

Описание: 개인정보를 빼내 금전을 탈취하는 피싱 범죄 수법이 날이 갈수록 교묘해지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전직 프로파일러가 신종 피싱 수법에 대해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최근 한 유튜브 채널에는 '저도 당했습니다…프로파일러도 깜짝 놀란 요즘 범죄 패턴'이라는 제목으로 국내 1호 프로파일러 출신인 권일용 교수와의 인터뷰가 공개됐습니다.

권 교수는 "개인의 신상 정보를 유출하는 방법이 정말 교묘하다"면서 "그냥 남의 집 앞에 박스 하나를 택배인 것처럼 갖다 놓는다"고 신종 수법을 소개했습니다.

보통 집 앞에 놓인 본인이 주문한 적이 없는 택배 박스를 발견하면 박스에 적힌 '받는 사람' 전화번호로 전화를 겁니다.

이때 전화를 걸게 되는 번호가 가해자의 번호라는 설명입니다.

하지만 이 사실을 모르는 피해자는 해당 번호로 전화를 걸고 "택배가 잘못 왔다"고 알려주면, 가해자는 "찾으러 가겠다"며 주소와 이름 등을 요구하는데, 결국 피해자는 아파트 호수와 자신의 이름까지 스스로 다 알려주게 되는 것입니다.

권 교수는 "사이코패스들은 이렇게 순식간에 사람을 조종한다"면서 "순식간에 그 사람의 판단을 내 걸로 만든다. 그래서 경제 범죄, 사기 범죄에 사이코패스가 많다"고 말했습니다.

관련 범죄에 대비하려면 권 교수는 입을 닫아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는 "수법을 다 외울 수 없기 때문에 어떤 경우에든 내 정보를 스스로 알려주려는 순간에 입을 닫아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디지털뉴스팀 기자ㅣ박선영
AI 앵커ㅣY-GO
자막편집 | 이 선

#지금이뉴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Не удается загрузить Youtube-плеер. Проверьте блокировку Youtube в вашей сети.
Повторяем попытку...
"순식간에 조종 당했다"...프로파일러가 경고한 '신종 사기 수법'  [지금이뉴스]  / YTN

Поделиться в:

Доступные форматы для скачивания:

Скачать видео

  • Информация по загрузке:

Скачать аудио

Похожие видео

© 2025 ycliper. Все права защищены.



  • Контакты
  • О нас
  • Политика конфиденциальности



Контакты для правообладателей: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