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장.부] 시원한 마음, 배달왔습니다! '제주항만편'

Описание: 띠링띠링📮 “항만에서 일하시는 분들께 응원을 전해주세요!”
이번 사연의 주인공은 제주항 근로자분들입니다.

양영수 의원과 원화자 의원이 탐나는전을 들고
직접 마트로 향해 시원한 음료와 간식을 정성껏 장보기!

그리고 제주항으로 출동한 두 의원,
지게차 기사님부터 선박 내부 근로자들까지 만나
“현장의 하루는 어떤가요?” “가장 보람된 순간은 언제인가요?”
생생한 이야기를 듣습니다.

작은 간식이지만 큰 응원을 전하는 시간,
함께한 현장의 목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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