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포항] "우린 딱 세 개만 팔아" 그 흔한 떡볶이도 김밥도 없지만 푸근한 손맛 하나로 60년째 손님 끊길 날 없는 시장 노포 분식집｜구룡포 시장｜

[대전광역시] "속 시릴 땐 이게 최고야" 할머니 손맛으로 두툼하게 썰어 넣은 손순대 연탄불에 푹 끓인 시장 국밥｜찬바람에 지친 날, 몸이 먼저 반응하는 노포｜#한국기행 #방방곡곡

[충북 단양] "저렇게만 살고 싶다" 소리 절로 나오게 눈 덮인 산골짜기에서 단둘이 재미나게 사는 부부｜아궁이 불 때다 밥 잘 해먹는 오지살이｜#한국기행 #방방곡곡

추운 겨울날이 되면 한데 모여 맛있는 음식 나눠 먹는 산골 마을 사람들의 산중 겨울 이야기｜첩첩산중, 오지 중의 오지에 사는 사람들의 겨울나기｜강원도의 겨울｜한국기행｜#골라듄다큐

강추위 속에 힘든 뱃일을 마친 뱃사람들과 해녀들이 주로 먹는 바닷가 사람들의 소울푸드｜어머니가 55년 동안 억척스럽게 일궈온 국수 공장｜구룡포 향토음식｜한국기행｜#골라듄다큐

45-летний повар с очень быстрыми руками! Мастер уличной еды / корейская уличная еда

매일 기억을 잃으며 저물어 가는 인생의 끝자락에 선 노인들이 모여 사는 황혼의 집에서 보내는 3일. [다큐3일] | KBS 2010.12.19

[Full] 한국기행 - 밥상 위의 겨울 제5부 긴긴밤 산사에서

김장하는 날의 기록/겨울의 시작을 담은 겨울 준비 브이로그

[경남 산청] "6배 큰 놈들 줄줄이 올라온다" 먹고살기 힘들다는 해발 1108m 산골에서 30킬로 넘는 대물 칡 쓸어 담아 넉넉하게 겨울을 나는 사람들｜#한국기행 #방방곡곡

전국 원탑으로 통하는 오일장 할머니 백반?! 미친 손맛으로 하루종일 손님 줄세우는 곳 Korean street food

[내레이션✨고두심] 곰삭아서 맛있고 추억이 있어 위로가 되는 넉넉한 겨울 밥상 | 한국인의 밥상 - 곰삭은 맛의 위로 | KBS 20241205 방송

Это потрясающе! Удивительный корейский мастер традиционной лапши - корейская уличная еда

여기가 우리 집인데 구경할래요? 12인승 승합차에 혼자 사는 집시 여인｜다시보는 특종세상 EP.670

시장에서 탕수육만 28년째 튀기는 77세 할머니의 소원 [시장탕수육]

❄️ Теплый кемпинг с собакой в ​​грузовике во время первого снегопада

[경북 영덕] "돈 안 받는 택시 기사 돼버렸다" 건강 잃고 인적 드문 산골 오지로 홀로 돌아간 아버지 걱정에 찾아갔다가 그대로 눌러앉아 버린 효자 아들｜#한국기행 #방방곡곡

고양이 빼고 아무도 없다. 새막골 오지 사는 어머니의 하루｜자식들에게 부친 택배에 든 것｜영화 집으로 배경지｜한국기행｜#골라듄다큐

[강원 동해] 찬 바람 불기 시작하면 생각나는 뜨끈한 국밥 한 그릇으로 57년째, 넘치게 퍼주는 인심에 마음까지 후끈해지는 장터 노포 국밥집｜북평 민속 5일장｜#한국기행 #방방곡곡

"밥 먹으러 와요!" 길 하나를 사이에 두고 이웃으로 살게 된 강원도와 경상도 사람들. 전화하려면 다른 지역번호 눌러야 하는 옆집｜한국기행｜알고e즘

새벽에도 무조건 식사 가능. 아침밥으로 100인분 넘게 팔리는 배달가능 솥밥집｜극한직업｜#골라듄다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