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젤스윙, 2022 드론쇼 코리아서 드론 메타버스 건설시공·안전관리 플랫폼 선보여
Автор: AVING NEWS _ 에이빙 뉴스
Загружено: 2022-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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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젤스윙(대표 박원녕)은 2월 24일(목)부터 26일(토)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2022 드론쇼 코리아(Drone Show Korea 2022)'에 참가했다.
2016년 법인 설립 이래로 드론 데이터 솔루션을 만드는 엔젤스윙(ANGELSWING)은 국내 최고의 현장 가상화 플랫폼을 만드는 기업으로 세상의 수많은 기술 중에서 '드론' 기술을 통해 많은 이들이 다양한 문제를 해결하고 좀 더 나은 삶을 꿈꿀 수 있도록 돕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다. 특히 박원녕 대표는 포브스가 선정한 '아시아 30대 리더'이자 'SH공사 BIM 기반 스마트 건설기술 로드맵 자문단'에 위촉된 업계의 앞선 리더이다.
2015년 네팔 대지진 복구를 위한 드론 매핑 프로젝트로 출발한 엔젤스윙은 재난 및 환경과 같은 사회적 문제 해결을 넘어, 최근 몇 년 동안 현장의 낮은 생산성 문제와 오랜 기간 싸워 온 건설 산업의 문제에 주목했다.
이번 전시회를 통해 드론 메타버스 기술에 기반한 대표적인 솔루션 '엔젤소울 시공관리 플랫폼'과 최근 오픈베타 서비스를 론칭한 '엔젤소울 건설현장 안전관리 플랫폼'을 선보였다.
'엔젤스윙 건설시공관리 플랫폼' 국내 건설 현장에서 완벽하게 활용할 수 있는 최고의 드론 데이터 솔루션이다. 드론으로 촬영한 현장 사진을 자동으로 보정 처리, 건설현장을 완벽히 디지털로 전환해 메타버스로 구현한다. 이에 각 작업 참여자가 아바타를 이용해 메타버스 속 건설 현장을 돌아보고 회의하며 작업공정을 기획, 모니터링할 수 있게 돕는 클라우드 기반 소프트웨어 플랫폼이다.
엔젤스윙은 드론으로 현장을 촬영하고 업로드하면 스마트한 시공관리를 바로 시작할 수 있다. 이를 통해 현장에 직접 가지 않고도 쉽고, 빠르고, 안전하게 정확한 측량이 가능하다. 또한 '국내 건설현장 맞춤' 솔루션으로 실무자의 지속적인 피드백을 통해 발빠르게 대응, 업데이트하며 시간·장소 제약 없이 다양한 디바이스에서 데이터를 확인할 수 있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다.
'엔젤소울 건설현장 안전관리 플랫폼'은 현장가상화로 시작하는 안전관리를 제공한다. 사전에 철저한 계획과 관리를 통해 리스크를 최소화하고 사고를 예방할 수 있도록 돕는 솔루션으로, 가상화된 현장에서 실제규격의 장비를 배치하고, 동선계획을 수립, 장비의 작업 반경을 확인하는 등의 시뮬레이션으로 다양한 작업 계획을 검토하고 가장 안전한 작업 계획을 미리 세울 수 있다.
작업자는 실제 현장을 미리 경험함으로써 작업 이해도를 높일 수 있으며 현장의 모두가 쉽게 이해하고 공유할 수 있는 직관적인 작업지도를 통해 원활한 커뮤니케이션이 이뤄진다. 안전계획이 완성된 플랫폼 화면을 캡처하고 작업계획서 작성에 활용해 작업자의 능률을 높이는 것은 물론, 안전사고 확률을 현저히 줄일 수 있다.
시계열 데이터로 기록되는 자료로 현장의 안전관리 프로세스와 시스템을 지속적으로 개선할 수 있으며 이와 더불어 효과적인 안전교육 미디어를 제작할 수 있어 최근에 많이 이슈가 되고 있는 건설현장의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는 데 큰 도움이 된다.
엔젤스윙 관계자는 "2018년 론칭 이래로 국내 도급순위 20위권 내 건설사의 70%가 자사 시공관리 플랫폼을 도입해 172개 현장에서 적용했으며 그 규모는 서울 면적의 20배에 해당하는 12,616ha에 달한다"라며 "고객사의 98%가 재도입을 원한다고 할 정도로 만족도가 굉장히 높다."고 말했다.
한편, 산업통상자원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토교통부, 국방부, 부산광역시가 주최하고, 벡스코, 한국무인기시스템협회가 주관한 2022 드론쇼 코리아의 전시 품목은 다음과 같다. △제조(드론, 군수, 측량, 매핑, 소방, 스테이션, 레저) △활용 산업(촬영, 방제, 공간정보, 재난관리, 보안, 정찰, 물류 건설, 심해탐사) △부품 및 기술(통신, 지상관제, 자율비행, 시스템 및 S/W기술, 부품) △서비스(교육 서비스, 금융 서비스, 투자 컨설팅) △기관(유관기관, 협·단체, 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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