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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락간 윤석열 '외교참사' 또 터졌다! 탁현민 "윤석열, 일장기 경례.. 바이든 날리면보다 분명" - 일본 기시다 '독도 언급' 네티즌 폭발.. 이인규 황당 언플 논란

Автор: 알리미 황희두

Загружено: 2023-03-16

Просмотров: 27141

Описание: #윤석열외교참사 #윤석열기시다한일정상회담 #기시다독도언급 #탁현민윤석열강력비판 #이인규노무현문재인 #윤석열이재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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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설명 : 윤석열 대통령의 외교참사, 기시다 독도 언급, 민주당 반박 등을 요약해봤습니다.

[탁현민 페이스북]

자국 애국가에는 경의를 표할 줄 모르고, 상대국 국기에는 고개숙여 절을 하는 한국 대통령을 도대체 어떻게 보아야 하는 것인지, 어떻게 그게 용인이 되는지 모르겠다.
애국가에 경의를 표할 줄 모르는 것도 한, 두번이 아니자만, 의장대 사열시 양 정상은 각각 자국기에 경례를 하고 지나는 것인데 태극기에 경례하고 다시 고개를 숙여 일장기에 경례를 하는…. 어처구니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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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 일장기 경례.
1. 의장대 사열시 양국 정상은 사열 중간 각국 국기에 경례함
2. 윤석열 대통령이 태극기를 향해 가슴에 손. 기시다 총리는 그 모습을 지켜 보며 서 있음.
3. 기시다 총리가 일장기에 허리숙여 경례함. 원칙대로라면 윤석열 대통령은 기시다 총리처럼 그냥 서 있어야 함
4. 윤석열 대통령은 허리를 숙여 다시 경례함.
윤석열 대통령이 태극기에 두번 경례했을리가 없으니, 일장기를 향해 경례한 것으로 봐야 함.
만약 태극기 두번 경례라면, 굳이 왜 전무후무하게 두번이나 경례를 한 것인지? 그리고 두번째 경례를 왜 굳이 일본식으로 허리를 숙여 경례를 한 것인지… 설명이 안됨.
대통령의 의전실수를 비호하고 싶은 사람들에 있겠지만,
우겨서 될 일이 있고 안될일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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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자꾸 우기는지 참 피곤하지만, 그래도 밝혀둔다.
1. 조선일보는 이렇게 주장한다.
"일본을 그간 방문했던 인도네시아, 베트남 등의 정상들은 모두 기시다 총리와 함께 자국 국기와 일장기 앞에서 동시에 목례를 한 것으로 나타났다. 윤 대통령이 이날 기시다 총리와 함께 의장대 사열시 함께 목례를 했던 장면과 같은 것이다."
그러나 모든 국가가 그렇게 한 것이 아니다. 앞서 두명의 미국 대통령의 경례는 달랐음은 왜 밝히지 않는 것인가? 게다가 이번 윤석열 대통령도 다르지 않았나? 눈에 이렇게 보이는데 왜 ???
대통령실 관계자는 “정상 환영 의장 행사시 일본 측 관행은 의장대 사열 도중 양 정상이 잠시 서서 고개를 숙여 각기 상대방 국기에 대한 예를 표하는 것”이라며 “윤 대통령은 이에 따라 기시다 총리와 함께 국기에 대한 예를 표했고, 이에 앞서 태극기 앞에서 가슴에 손을 얹어 정중한 예를 표한 것”이라고 했다.
그러나 대통령실 주장대로 윤석열 대통령은 양국국기 앞에 함께서서 경례를 하는 것과 별도로 태극기 앞에서 혼자 가슴에 손 경례를 했다. 이때 기시다 총리는 가만히 서 있었다. 반대로 기시다 총리가 일본식으로 허리를 굽혀 경례할 때, 윤석열 대통령은 기시다 총리와 함께 허리굽혀 경례했다.
태극기에 두번 했을리가 없으니 한번은 일장기를 향한 것이다. 이것이 현장상황이다. 대통령실 해명을 그대로 믿는다고 해도, 태극기에 한번 태극기와 일장기에 한번 경례를 한 셈인데... 이것이 일본의 프로토콜인가? 전세계에 자국기에 한번, 자국기와 방문국 국기에 한번 두번을 경례하는 사례가 또 있는가?
우길것을 우겨라. 좀. 이건 날리면 어쩌고 보다 더 분명하지 않은가?
실수였던 의도였던 이것이 남아있는 사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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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 태영호 "12년간 최악 치닫던 한일관계, 尹서 멈추고 정상 복귀"

(서울=뉴스1) 한상희 기자 = 태영호 국민의힘 최고위원은 17일 한일정상회담과 관련 "12년이라는 오랜 기간 한일 관계가 최악으로 치닫다가 윤석열 대통령에서 이 과정이 멈춰지고 다시 정상으로 복귀하는 계기가 열렸다"고 평가했다.

태 최고위원은 이날 YTN라디오 '박지훈의 뉴스킹입니다'와 인터뷰에서 "무엇을 주고 무엇을 받았느냐, 이걸 평가하기 전에 12년 만에 한일 정상이 마주 앉아서 현안 문제를 논의했다"며 아주 긍정적으로 평가한다고 밝혔다.

이어 "우리가 지난 12년 동안에 북한 김정은하고도 정상회담 하지 않았나"며 "적대관계에 있는 북한과도 정상회담을 하고 문재인 전 대통령이 평양에도 갔다. 이렇게 우리 한국은 주변 4강국들과의 정상적인 대화를 하면서 정세를 안정적으로 관리해야 한다"고 했다.

태 최고위원은 윤 대통령이 일장기에 경례하는 듯한 사진이 찍혀 논란이 인 것과 관련해선 "실제는 일장기만 있는 게 아니라 태극기가 같이 있었다. 일장기와 태극기를 정면에 넣고 비춰야 되는데 그렇게 일장기에 경례했다라는 건 이건 대단히 잘못된 보도였다"고 비판했다.

또한 "이제는 세계 10위 경제대국이고 국격을 보면 6위다. 우리의 국격과 국력에 맞는 외교가 필요한 시점"이라며 "아직도 일본과 1 대 1로 '뭘 주니 뭘 내라' 이런 식으로 접근하면 안 된다. 우리는 이제는 좀 더 일본보다 우위의 입장에서 우리가 한일 관계를 리드해야 한다"고 했다.

이어 그는 "우리가 이렇게 가는데 일본이 우리와 함께 호흡과 보조를 맞추겠으면 맞추고, 맞추지 말겠으면 마라. 이런 식으로 좀 대국적, 대승적 입장에서 저는 한일관계를 이끌고 가야 된다"고 말했다.

한일정상회담을 계기로 지소미아(GSOMIA·군사정보보호협정)가 정상화된 데 대해서는 북핵·미사일 위협을 언급하며 "지금 정말 긴박해지고 있는 동북아의 안보 상황에서 지소미아 같은 그런 정보를 실시간 공유하는 것은 일본보다도 우리에게 필요한 상황"이라고 했다.

태 최고위원은 "물론 우리한테서는 중국이 가장 큰 무역 파트너이지만, 더 중요한 건 안보 문제다. 북한이 저렇게 시도 때도 없이 각종 미사일을 쏘아대고 있기 때문에 현 시점에서 우리는 언제 중국의 눈치를 보면서 우리 안보 주권을 생각을 해야 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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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키뉴스 - 日 기시다 총리, 한일정상회담서 ‘독도’ 언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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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일보 - 이재명, “오므라이스 한 그릇에…영업사원이 나라 팔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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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 "노무현 뇌물은 사실 … 문재인 무능이 盧죽음 막지 못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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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관련한 내용들을 핵심만 간략하게 요약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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