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예배] 신명기 6:4-6_마음과 뜻과 힘을 다하여 하나님을 사랑하라_배성은 목사
Автор: 토론토제일한인장로교회
Загружено: 2026-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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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약
여러분들이 가지고 계신 것 중에서 가장 좋은 것, 가장 귀한 것은 무엇이 있는가? 마음에 생각하는 것이 그것이 물건이든, 상황이든지 그것을 사랑하시는가? 만약 사랑한다고 말할 수 있다면, 그것은 대체 불가능한 것이 분명하다. 왜냐하면 우리는 대체 가능한 것을 사랑한다고 말하지 않다. 그냥 좋아하고, 소중할 뿐이다.
그렇다면 우리에게 하나님은 어떤 존재인가? 소중한 분인가? 사랑하는 분인가?
우리는 살아가면서 거의 모든 것을 순위로 정리한다. 이런 문화 속에서 우리는 사랑조차도 무의식적으로 순위의 언어로 말한다. “하나님은 제 인생에서 가장 중요하신 분입니다.” 이런 말들이 겉으로 보면 아주 신앙적인 고백처럼 들린다. 그러나 이 말 속에는 비교의 전제가 깔려 있다. 다른 2등이 존해하고 있고, 언제든지 그 우선순위는 바뀔 수 있다는 것이다.
그래서 우리는 우리 마음 속에 하나님이 가장 소중한 분인가? 아니면 ‘유일한 분’인가를 점검해봐야 한다.
하나님께서는 우리들에게 하나님을 우순선 순위가 아닌 절대 사랑을 해야 한다고 말씀하고 있다. 본문 4절은 “이스라엘아 들으라”고 말씀했다.
이 말씀을 ‘들으라’라는 의미의 ‘쉐마(Shema)’라고 부른다. 여기서 “들으라”는 말은 단순히 귀로 소리를 듣는다는 뜻이 아니다. 히브리어로 순종하다, 삶으로 받아들이다라는 뜻이다.
그러면... 무엇을 들어라고 하시는가? 4절 ‘... 우리 하나님 여호와는 오직 유일한 여호와이시니’
이 문장은 성경 전체 신앙을 집약한 말씀이다. 하나님은 여러 신들 중 가장 강한 분이 아니라는 것이다. 하나님은 우리의 여러 선택지 중 최고의 선택도 아니라고 하신 것다. 하나님은 오직 ‘유일’한 분이라는 것을 강조하셨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살아왔던 이집트나 앞으로 들어가 살게 될 가나안 땅에는 수많은 잡신들이 있었다. 농사의 신 바알, 다산의 신 아세라 등이 있었는데 이스라엘 백성들 중에서도 하나님을 그런 많은 신들 중에 하나로 여기는 이들이 있었기 때문이다. 그래서 여호와 하나님은 “나는 그런 잡신 둘 중에 하나가 아니다”라고 말씀하신 것이다.
모세오경은 400년간 이집트에서 하나님을 잊고 살아가던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하나님은 어떤 분이시고, 어떤 것을 원하시는지를 자세하게 알려주시는 말씀이다. 그중에 출애굽기 20장에서는 하나님께서 가장 중요하게 여기시는 것을 열 가지로 정리해서 말씀해 주셨다. 그것을 우리는 ‘십계명’이라고 부른다. 열가지 명령이다.
그 중에서도 가장 중요하고, 핵심이 되는 것이 바로 출애굽기 20장 3절의 말씀이다. “너는 나 외에는 다른 신들을 네게 두지 말라.”
왜? 하나님과의 관계는 언약의 관계이고, 더 쉽게 말해서 부부의 관계처럼 가깝고, 잘 아는 사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신약에서도 우리를 ‘그리스도의 순결한 신부(고후11:2)’가 되어야 한다는 표현을 여러번 사용했다.
만약 남편이 아내에게 “당신은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 중 1등입니다.”라고 말을 하면 아내들의 반응은 어떨까? 그러면 남편들은 그날 밤에 교회에서 본의아닌 철야기도를 해야 한다. 왜냐하면 집에서 쫓겨나기 때문이다. 결혼한 사이에서 우선순위로 최상위는 아무런 의미가 없다. 유일해야만 한다.
하나님은 순위를 원하시는 분이 아니다. 우리의 마음의 전부를 원하시는 분이시다.
그래서 5절은 이렇게 말씀했다.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라.”
하나님은... 우리 마음의 일부나, 여유가 있을 때의 일부나, 상황이 괜찮을 때의 일부를 원하시지 않으신다. 하나님은 우리의 남은 것들을 원하지 않으시고, 우리 삶의 짜투리, 찌꺼기를 원하지 않으신다. 오직 우리의 전부를 원하신다고 말씀하시는 것이다.
그러나 우리들은 “하나님이 제일 중요하고, 좋기는 하지만 그래서 하나님도 중요하고, 하나님도 소중하고, 하나님도 예배합니다만 세상의 물질, 성공, 자녀들, 명예도 역시 중요합니다”고 얘기한다. 그렇지만 하나님께서는 단호하게 우리 삶의 그 어떤 형태로든지 옵션이 되는 것으로 기뻐하지 않으신다고 말씀하셨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마음과 뜻과 힘을 다하여 하나님을 사랑’하라고 하셨고, 그것을 결코 잊지 않도록 마음에 새겨라고 말씀하셨다. 6절. 오늘 내가 네게 명하는 이 말씀을 너는 마음에 새기고
그래서 이스라엘 백성은 지금도 하나님의 말씀을 문설주에 붙이고, 손목에 매고, 이마에 붙이고 있다. 그러나 우리가 손과 이마에 이 말씀을 붙이고 다니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다. 이 말씀을 마음에 새기는 것이 하나님의 뜻이다.
성도 여러분!
하나님은 우리 인생에서 1등이 되기를 원하지 않으신다. 하나님은 우리 인생에서 유일한 분이 되기를 원하신다는 것을 꼭 기억하자. 오늘 우리가 하나님을 향해서 “하나님은 저의 전부입니다. 저의 사랑입니다”고 진정으로 고백할 수 있는 하나님의 백성들이 다 되고, 그 사랑의 고백을 받으신 하나님께서 우리들을 들어 사용하여 주시는 놀라운 은혜를 체험하며 살아갈 수 있는 복된 하나님의 자녀들이 다 될 수 있기를 간절히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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