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언
Автор: 평화교회TV
Загружено: 2022-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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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헌금 * 국민은행 063301-04-271215 평화감리교회
청각 장애가 있는 분들을 위해 원고를 수록합니다. *
여호와를 의지하라 잠언 22:19절
2022. 1. 12(수) 새벽기도
찬송: 93장 예수는 나의 힘이요(통 93)
우리는 지난 시간 왜 하나님께서 지혜를 네 속에 보존하라 하셨는지 살펴 봤습니다. 말씀과 하나가 되고, 말씀 안에서 자라가려면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을 우리 심령에 보존해야 합니다. 그럼 하나님의 말씀이 나중에 우리를 보전하시고, 복되게 하십니다. 그러니 오늘도 말씀과 하나가 되고, 성령님의 인도하심을 받는 복된 날이 되기를 원합니다.
잠언 22:19절 “내가 네게 여호와를 의뢰하게 하려 하여 이것을 오늘 특별히 네게 알게 하였노니”
왜 우리가 지혜의 말씀을 우리의 심령에 보존해야 하는가? 그 이유가 오늘 본문에 나와 있습니다. 오늘 말씀을 묵상하며 여호와 하나님만 의지해야 할 이유를 우리 심령에 새기는 시간이 되기를 원합니다.
왜 우리가 말씀을 우리의 심령에 보전해야 합니까? 그래야 여호와를 바르게 의뢰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의뢰한다’고 번역된 히브리어 본문이
‘미브타헤카’입니다. ‘미브타헤카’란 말은
turst 믿는다! 신뢰한다!
confidence 확신한다!는 뜻을 가진 말입니다.
성도가 정말로 믿고, 신뢰해야 할 분은 전능하신 하나님 한 분 뿐입니다. 만약에 우리가 하나님을 믿지 못하고, 신뢰하지 못하고, 의뢰하지 못하면 어떻게 됩니까? 그 인생이 복될 수가 없습니다.
예레미야 17:5-6절 “여호와께서 이와 같이 말씀하시니라 무릇 사람을 믿으며 육신으로 그의 힘을 삼고 마음이 여호와에게서 떠난 그 사람은 저주를 받을 것이라
6절 그는 사막의 떨기나무 같아서 좋은 일이 오는 것을 보지 못하고 광야 간조한 곳, 건건한 땅, 사람이 살지 않는 땅에 살리라”
여호와 하나님을 의뢰하지 않습니다. 대신에 사람을 믿습니다. 육신의 힘을 의지하며 삽니다. 그런 사람은 어떻게 된다고 했습니까? 그의 인생은 저주를 받게 될 것이라고 하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어떤 저주를 받게 되는가? 좋은 일이 오는 것을 볼 수 없는 인생이 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 인생이 광야와 같습니다.
건건한 땅! 소금끼가 있어서 아무리 심아도 아무것도 거둘 수 없는 황무지와 같은 인생이 되고 만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의지하지 않으면 이런 인생이 된다고 성경은 말씀합니다. 그런데 정말 이렇게 된 인생이 성경에 있습니다. 사울왕이 그 좋은 예시입니다.
사무엘상 14:52절 “사울이 사는 날 동안에 블레셋 사람과 큰 싸움이 있었으므로 사울이 힘 센 사람이나 용감한 사람을 보면 그들을 불러모았더라”
사울은 평생에 하나님을 의지하지 않았습니다. 사무엘상 15장에는 사울이 아말렉을 무찔렀지만 하나님께 불순종하고, 하나님께 버림 받는 사건이 나옵니다.
그런데 이미 사울이라는 사람은 전능하신 하나님을 의지하는 사람이 아니었습니다. 14장 끝에서 이미 보여주는 것처럼 사울은 용감한 사람, 힘센 사람이 있으면 자기 부하를 삼기 바쁜 사람이었습니다. 이미 사울은 하나님을 신뢰하지 않는 사람이었습니다.
사울은 하나님을 버리고 사람을 믿었습니다. 육신의 힘을 의지하며 살았습니다. 그런데 사울은 어떻게 되었습니까? 우리가 아까 읽었던 예레미야의 말씀처럼 그는 사막의 떨기나무와 같은 인생이 되었습니다.
사막의 떨기나무와 같이 꺼지지 않고, 사라지지 않는 악신에 시달리며 살았습니다. 그래서 사울은 좋은 일이 오는 것을 볼 수가 없었습니다. 게다가 사울은 다윗을 잡겠다고 유대 광야를 헤매며 살았습니다. 그는 광야와 같은 인생을 살았습니다.
그러나 사울에게는 아무런 소득이 없었습니다. 건건한 땅, 간조해서 아무것도 남지 않는 땅처럼 사울은 유익이 없는 인생을 살았습니다.
하나님을 버리고 대신에 사람을 믿고, 육신의 힘을 의지하는 것은 어리석고, 그 뒤가 허망하다는 것을 우리가 사울의 인생을 통해 기억하기 원합니다.
그러나 성도가 하나님을 의지합니다. 하나님을 신뢰합니다. 이런 성도는 어떻게 되는가? 하나님께서 복을 받는 인생이 되게 하십니다.
예레미야 17:7-8절 “그러나 무릇 여호와를 의지하며 여호와를 의뢰하는 그 사람은 복을 받을 것이라
8절 그는 물 가에 심어진 나무가 그 뿌리를 강변에 뻗치고 더위가 올지라도 두려워하지 아니하며 그 잎이 청청하며 가무는 해에도 걱정이 없고 결실이 그치지 아니함 같으리라”
같은 인생이지만 이렇게 다릅니다. 어떤 인생은 광야, 메마른 땅, 황무한 인생입니다. 그런데 어떤 인생은 물가에 심어진 나무와 같이 복을 누리는 인생이 되는 것입니다. 더위가 와도 두렵지 않고, 가뭄이 와도 걱정이 없고, 결실이 끊어지지 않는 인생이 되게 하십니다. 그 비결이 어디에 있는가? 하나님을 의지하는가? 하나님을 의지하지 않는가? 그 차이에 있는 것입니다.
다윗은 어떠했습니까? 그는 하나님을 의지했습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지 다윗은 확실한 신앙 고백을 가지고 살았던 사람이기 때문입니다.
시편 9:10절 “여호와여 주의 이름을 아는 자는 주를 의지하오리니 이는 주를 찾는 자들을 버리지 아니하심이니이다”
하나님께서 주를 찾는 자를 버리지 아니하신다. 이것이 다윗이 가진 신앙 고백이었습니다. 그럼 다윗은 어떻게 주를 아는 자가 되었는가? 내일 20절 말씀을 같이 살펴보며 우리가 같이 알아볼 것입니다.
성도 여러분! 주를 찾는 자를 결코 버리지 아니하신다! 우리도 다윗과 같은 믿음을 가지고 우리도 인생을 살기 원합니다. 그럼 삶이 달라질 것입니다. 주를 찾는 자를 하나님은 버리지 아니하신다! 그것을 몰랐던 사울은 사람을 의지하고, 힘센 용사를 의지했습니다. 그러나 다윗은 달랐습니다.
하나님을 알고, 하나님을 의지하니 다윗은 어떻게 살았습니까? 시편 18편 29절을 오늘 말씀의 결론으로 읽기 원합니다.
시편 18:29절 “내가 주를 의뢰하고 적군을 향해 달리며 내 하나님을 의지하고 담을 뛰어넘나이다”
하나님을 의지하기 때문에 적군을 향해 달려나갈 수 있었고, 하나님을 의지하였기 때문에 적군의 담을 뛰어넘을 수 있었다. 이것이 다윗의 고백이었고, 또한 우리의 신앙 고백이 될 수 있기를 원합니다.
그래서 이런 기도로 오늘을 살기 원합니다.
[하나님! 오늘도 모든 상황 속에서 주만 의지하게 하옵소서!]
하나님을 의지하여 고난과 시험의 담을 뛰어넘는 우리 모두가 되기 원합니다. 하나님을 의지하여 풍성한 열매와 복과, 결실이 있는 인생을 사는 우리 모두가 될 수 있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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