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첫 출발…대구·경북 시도민의 소망은? / KBS 2026.01.02.
Автор: KBS뉴스 대구경북
Загружено: 2026-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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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2026년 첫 업무가 시작된 오늘 하루, 어떻게 보내셨습니까.
추운 날씨 속에서도 새해 첫 출근에 나선 시민들은 각자의 소망을 마음에 품고 한 해를 힘차게 시작했습니다.
박준우 기자입니다.
[리포트]
동장군을 뚫고 새벽부터 버스 운행에 나선 위진현씨.
["안녕히 가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올 한 해도 자신의 버스에 오른 모든 이들이 무사히 행선지에 닿도록 안전하고, 친절하게 운전하길 다짐합니다.
[위진현/시내버스 기사 : "올해도 변함없이 승객분들을 내 가족처럼 안전하고 편안하고 친절하게 모시는 데에 늘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3년 전, 21살의 나이로 한국에 온 우즈베키스탄인 하산헌 씨는 건설 현장에서 에어컨 설치 일을 하고 있습니다.
고국에 가서도 한국에서 배운 기술을 펼칠 수 있게, 올해는 새로운 기술을 연마하겠다는 목표를 세웠습니다.
[하산헌/우즈베키스탄 이주 노동자 : "용접하는 거 있어요. 용접하는 거는 제가 잘 못해서 지금 배우고 있습니다. 올해엔 그거는 끝까지 배우려고 합니다."]
하루 24시간, 언제나 출동할 수 있도록 대기하는 소방관들.
3년 차인 막내 소방관은, 화재나 사고 현장에서 자신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다짐합니다.
[이원석/대구 다사119안전센터 소방사 : "다들 건강했으면 좋겠고, 사고 현장이 발생하더라도 제 할 일을 묵묵히 해서 많은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는 일을 하면 좋을 거 같습니다."]
교통경찰 특채로 입직해 지역 교통안전 시설 개선 업무를 맡은 김현진 경사.
올해는 교통사고 없는 해가 되기를 바라며 시민 안전을 위한 역할을 고민합니다.
[김현진/대구 달서경찰서 경사 : "시설로써 교통사고를 예방할 수 있는 역할이 가장 크다고 생각합니다. 그에 걸맞게 담당자로서 업무에 충실할 수 있도록..."]
저마다의 자리에서 힘찬 발걸음을 내디딘 시민들, 지난해보다 더 최선을 다하겠다는 다짐들이 모여 새해를 더 빛내고 있습니다.
KBS 뉴스 박준우입니다.
촬영기자:최동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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