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캐나다 워홀 | 노잼도시라고 불리는 캘거리의 가장 큰 축제 탐방기

Описание: 안녕하세요 너어어ㅓㅓ무 오랜만에 와버렸네요,,
제가 캐나다로 워홀을 오게 되면서 바쁜 일상을 보냈거든요,,

그동안에 영상을 안찍다가
이 순간들을 안찍으면 나중에 너무 후회할 것 같아서 다시 돌아왔습니다ㅏ.

제가 지내고 있는 캘거리는 캐나다에서도 약간 노잼 도시라고 불리더라고요
살아보니 실제로 노잼이라고 생각합니다,,ㅎㅎ

여기 캘거리 사람들은 여름을 위해 살고
그 중에서도 10일간 진행되는 이 스탬피드 축제가 일년의 하이라이트라고 하는데요.

다들 벤프 여행하실때 캘거리 경유하신다면
이 스탬피드 기간에 오셔서 즐겨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