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업공간 50개 만든 디자이너가 직접 설계한 집 | 30평대 아파트

Описание: *'왜 한국의 집은 모두 화이트/우드일까?'라는 생각에 공감하고 본 프로젝트의 취지에 공감해 주신 국내외 여러 브랜드와의 제작 지원 협업을 통해 제작된 콘텐츠입니다.

오늘은 블루캐비넷이 처음으로 시도한
‘주거 공간 큐레이션 프로젝트 – 룸터뷰'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상업 공간을 50여 곳 기획해온 박지현 디렉터가
처음으로 도전한 주거 공간 프로젝트.
그 시작은 이런 질문이었습니다.

“왜 카페는 브랜딩하면서, 집은 안 할까?”

가족 모두가 앉을 수 있는 거실 테이블,
과감하게 고른 패브릭 소파와 스트라이프 러그,
프라이빗한 샤시, 입구의 조명, 욕실의 컬러까지.
모든 선택에는 ‘취향’이 담겨 있었습니다.

브랜드 큐레이션부터 가구 커스텀,
조경, 샤시, 손잡이까지
‘집을 브랜딩한다’는 게 어떤 의미인지
홈그라운드 프로젝트를 통해 살펴봅니다.

지금부터, 이 집의 룸터뷰를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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