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18년 활동한 인천전자랜드 엘리펀츠에 감사패 / YTN

Описание: 박남춘 인천시장은 인천을 연고로 18년간 활동해 온 프로농구단 인천 전자랜드 엘리펀츠의 유도훈 감독과 선수 등을 만나 그동안의 노고를 격려하고 감사패를 전달했습니다.

지난 2003년 SK 빅스를 인수해 창단된 인천 전자랜드 엘리펀츠는 총 18시즌을 치르며 인천시민과 팬에게 큰 재미와 감동을 선사해왔는데 현재 KBL 주도로 구단매각 협상이 진행 중입니다.

인수기업에 따라 연고지를 옮길 가능성도 있기 때문에, 안영규 행정부시장은 지난달 이정대 KBL 총재를 만나 연고지 유지를 요청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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