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풀버전] 참사 당일 "피켓 긴급 제거!"…다음날 수차례 통화한 '8100' 경호처였다 / JTBC 뉴스룸
Автор: JTBC News
Загружено: 2026-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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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원 참사의 그날 밤, 박희영 용산구청장이 김용현 경호처장의 최측근에게 보낸 문자메시지 내용을 JTBC가 확인했습니다. 밤 10시 50분 경, 박 구청장은 대통령실 인근 담벼락의 진보단체 전단지를 다 떼어냈다고 사진과 함께 보고 형식의 문자를 보냈습니다. 이미 사망자가 발생하기 시작했을 때이고, 용산구청에도 민원 전화가 이어지던 때였습니다. 그 문자를 받은 사람은 웃으며 '고생했다 이태원 압사사고 안타깝고' 라고 답했습니다. 1분 1초가 급하던 그 시간에 책임자는 시민 안전이 아니라 전혀 다른 곳을 보고 있었던 것입니다.
먼저 임지은 기자의 단독 보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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